Sigue superponiéndose

Yeoju = ¿Verano?

그렇게 구슬픈 표정으로 여름의 어머니가 이야기를 마치고난뒤, 어찌설명해야할지 모르는 적막함과 고요함속에서 어머니는 자꾸만 올라오는 울컥하는 기분들을 주체하지 못 하고 눈물을 보이셨고..

여름의 아버지는 그런 어머니를 감싸 위로해주었다.

YJ사장

" 아무래도 조금 흥분하신 모양이니... "

YJ사장

" 잠시 다른곳 산책이라도 하고오렴 "

YJ사장

" 나는 차안에서 어머니를 조금 진정시켜야겠구나 "

나긋나긋한 말투로 달래듯이 말하고있는 여름의 아버지였지만 표정은 울고계시는 어머니를 보며 더없이 슬픈 표정을 짓고 계셨기에..여주는 아무런 말도 못 하고 고개를 끄덕이고는 정국과 지민과 함께 자리를 비켜드리려고 하였다.

그런데....

정국 image

정국

" 어? 지민이형 어디갔어?? "

언제 사라진것인지 아예 모습을 감추어버린 지민,말도없이 사라진 지민덕분에 정국과 여주는 당황을 한채로 주변을 계속 두리번 거렸지만 지민은 조금도 보이지가 않았고.....

결국 흩어저서 찾는것을 선택한 정국과 여주는 서로 갈라저서는 지민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러는 한편,

윤기를 통해 여름의 이야기를 들은 태형은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갑작스럽게 알게된 진실을 통해 당황스럽기도 하면서‥심장이 두근거리고 있었다.

태형 image

태형

( 어쩌면..여름이가...살아있을지도 몰라.. )

태형 image

태형

( 그래,어쩌면 진짜.... )

그렇게 흥분되며 주체가되지 않고있는 몸을 차츰 진정시키고 있을때, 태형의 머리속으로 한 인물이 스처지나갔다.

태형 image

태형

( 한여주..... )

처음 만났을때부터 여름이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있으면서도 그녀와 똑같은말을 하며 태형에게 큰 혼란을 가저다주었었던 여주라면....

태형은 갑자기 푹 숙이고있는 고개를 번쩍 들더니 다급하게 여주가 간 길쪽으로 뛰어가기 시작하였다.

태형 image

태형

" 형, 나 먼저 가볼께! "

윤기 image

윤기

" 야,야...! "

갑자기 급하게 뛰어가는 태형을 보며 윤기는 이해를 못 하겠다는 표정으로 혼자서 멍하니 서 있었다.

윤기 image

윤기

" 갑자기 왜 저래... "

산 깊숙한 곳에 위치해있었던 산소,묘들이 있는곳을 조금만 벋어나도 나무와 풀들이 가득하였었다.

그렇게 지민이 태형에게 갔나싶어 태형을 찾고있었던 여주와 그런 여주를 찾고있었던 태형이 만나는것은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다.

몇분 뛰어다니다보니 만나게된 두사람, 급하게 뛰어다니다 보니 서로 숨을 거칠게 내쉬며 잠시 아무말이 없다가 여주가 먼저 말을 꺼내었다

한여주

" 너 지민이랑 같이 안있었어? 사라저서 찾고있었는데.. "

여주의 말에 태형이 숨을 고르고는 이내 고개를 저으며 답하자 여주는 짧은 탄식과 함께 고개를 떨구었다.

한여주

" 아씨,그럼 대체 애는 어디로간거야... "

슬슬 짜증이 올라오는지 여주가 죄없는 풀들을 발로 차버리더니 이내 다시 다른곳을 찾으러 가려는듯 몸을 돌려버렸다.

태형 image

태형

" 저기,잠시만...! "

다른곳으로 가려고하는 여주를 보며 태형이 다급하게 그녀의 손목을 잡으며 가로막았다.

한여주

" ? 갑자기 왜 그래? "

이유를 모르겠다는 여주를 뒤로하고 태형은 자꾸만 흥분되는 감정을 추스르고는 침착하게 물어보았다.

태형 image

태형

" 너....여름이야..? "

음‥‥우리 쵸 여러분들 자까에여

연제가 어엄청 늦어젔지요?

핳핳핳...그것이‥‥다름이 아니오라..

요새 글의 퀄리티와 자까의 필력을 보시면 바로 눈치를 채셨겠지만‥자까가 슬럼프에 빠저버렸어요....

그런데....이 자까는 슬럼프가 너무 심각해지면 아예 글을 접어버리는게있는 자까이기때문에‥

아예 글을 접는지경까지 되지 않도록 슬럼프를 이겨내보려해요‥‥

글쓰는 감이라도 잃지않으려고 휴재는 내지 않을테지만...

그래도 이제는 연제를 쉬엄쉬엄하려고해요‥이거 말고도 연제할것이 2개나 더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오래 걸리지는 않도록 노력할테니까...

기다려주세요,사랑하여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