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Jungkook es la heroína de la temporada 4
El amor del presidente por Yeoju Temporada 2 Episodio 10



최여주
" 언니, 그러면.. 섬겹살이랑 곱창이랑 소맥 콜라 어때? "


최예나
" 좋아, 소맥이랑 소콜은 필수지? ㅋㅋ "


최여주
" 좋아좋아! 이모!! "

•••

_ 여주와 예나는 그 후로 한참을 달렸다. 적당히 알딸딸해지자. 여주는 예나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오겠다며 나갔다.

•••


최여주
" 으아... 추어.. "


최여주
" .. 어어? 헛 것을 보는 건가아..? 하팀장이.. 왜 여기있지이..? "


하성운
" 나 맞아, 그냥 지나가는 길인데 이리 딱 마주치네? "


최여주
" 음! 맞다맞다..! 너한테 줄 거 있엇는데에.... "

_ 여주는 뭉게진 발음으로 표현들을 하더니, 주머니에서 구겨진 종이를 건냈다.


최여주
" 이거어... 비밀인데에! 쮸은이가 전해달래애 ㅎ 잘해봐아... 나는 너희가 짝짝꿍! 했으면 좋게써어 ㅎ "


하성운
" 데려다줄게, 가자. "


최여주
" 안돼! 그러면 언니도 같이 데려다줘... ㅎㅎ "

_ 여주는 헤픈웃음으로 성운에게 부탁한다.


하성운
" 하아.. 내가 좋아하는 건 최주은이 아니라. 너라고 "

후욱 _ !


최여주
" 으왓?! "

_ 성운은 이상한 말들을 내뱉더니 여주를 가로등이 딱 하나 번져 로맨틱한 벽으로 밀어붙였다.

_ 그에, 여주는 술이 확 깨 놀라서 성운에게서 벋어날라 하지만, 남자를 이기기엔 역부족한 힘이었다.

_ 그리고, 그걸 뒤에서 지켜보며 손톱을 까득 물어뜯는 누군가.

•••

_ 다음날. 오늘은 최종적으로 낼 시안을 회장님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다. 허나, 까다롭기로 유명한 정국에게서 통과 될 수 있을까..?


최여주
" 다 오셨나요? 오늘 회장님이 들어오실거니.. 열심히 해봅사다. "

필요인물//들
" 네! 파이팅!! "


최여주
" 이번 시안 잘 넘기면, 제가 저희 부서.. (생긋) 쏩니다!! "

필요인물//들
" 와아아!!!@ / 이사님 최고!!! / 에이스 최이사님!! "

덜컹 _ !


전정국
" .. 회의 시간이 이리 수다스러웠나? "


최여주
" 죄송합니다. 회식얘기에 직원들이 들떠서 "


전정국
" ... 괜찮아요.. 최이사.. "


최여주
" ... 회의 시작하시죠. 시안 발표는 차 연 대리가 맡았습니다. "


전정국
" 음, 그래. "


차 현
" 네, (씨익) "

현이는 누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