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Yeo-joo, la que más trabaja, x Kim Tae-hyung, el mejor desde atrás

Episodio 31: Diario

Ep.Diary

2010년 10월 19일

엄마가 암판정을 받았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우리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 아빠도 엄마를 버렸는데...

이제 세상 마저도 엄마를 버리려고 한다

하늘도 무심하지

나는 엄마를 버리지 않아야 된다

내가 엄마를 지킬거다

여주가 8살때

8살 때부터 이런 생각을 가졌구나, 넌

나와는 딴 판이다

2013년 8월 12일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이제 11살

아직도 우리 엄마는 아프다, 우리 아빠는 아직도...아니 그 인간은 아직도 엄마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가 보고 싶지 않나보다

엄마는

아니

우리는 버림 받았다

그래...그런 말이 있지

철은 힘든 사람이 빨리 든다고

너는 그런 류였나봐

그럴 필요 없는데...

2016년 4월15일

이제 6학년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번 1년 동안 잘하면 졸업할때 장학금을 준다고

우리 집은 이제 돈이 정말로 없다

우리가 힘들때 아빠는 돌아오지 않았다

몇 십 년이 넘도록, 아마 그 인간은 딴 아줌마랑 흥청 망청 놀겠지

우리는 이렇게 힘든데

나는 알바를 할수 없다.....나에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엄마를 지킬 방법은...

장학금을 받는 일

왜 나는 이때 여주 옆에 있어주지 못했을까

너가 이렇게 아픈데 이 어린 나이에 너는....너는....

2016년 7월 17일

어떡해

아무래도 장학금을 못 받을 것만 같다

아무래도 공부를 너무 쉽게만 봤다...

나는...공부를 못한다

ㅇ....아닌데??? 여주 공부 잘하는데...?

이숩우화 image

이숩우화

아....이거 가면 갈수록 망작 실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