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ñora... no, nena... jaja
2



정여주
네?...갑자기요?


박지민
응 갑자기(얼굴을 들이대며)


정여주
////(얼굴이 빨개진다)


박지민
ㅎㅎ


박지민
받아줄거야? 안 받아줄거야?


정여주
좋아여..ㅎㅎ//


박지민
고마워


박지민
여주야...아니...아가야..ㅎ


정여주
////


정여주
근데 들키면 안돼는데..


박지민
비밀연애하면 되잖아


정여주
.....넹

철컥


김석진
박지민 나와봐


박지민
어


김석진
너 시장가서 저녁으로 만들 재료사와 다 떨어졌어


박지민
알겠어

지민시점

진형이 왜 갑자기 심부름을 시키지?

여주...

작가시점


박지민
나갔다올게


김석진
어

철컥


김석진
시작해볼까?

똑똑


정여주
누구세요


김석진
말해야 해? 그냥 열어


정여주
네...

철컥


김석진
나와


정여주
네...


김태형
야 눈 감아

여주 눈에 빨간천을 묶었다


정여주
뭐예요?


전정국
쉿

손으로 천을 풀 수 있었지만 풀지 않았다

풀면 맞을게 뻔해서

하지만 안 풀어도 상처 하나...아니 그 이상으로

상처가 남을게 뻔해서


김석진
시작하다

모두
어


민윤기
아픈거다


민윤기
ㅋ

칼로 내 살을 긁는 느낌이 들었다

아니 긁었다


정여주
으..


김남준
조용이해


정여주
.....

너무나도 아팠지만

참을 수 있었다

지민 주인님...아니 지민오빠를 생각해서


전정국
예쁘다


김태형
그치

서로 자기에 이름을 내몸에 하나씩 칼로

긁어서 새기고 있었다

배에 했기 때문에

다 하고 윗옷을 내려줬다

그리고 천을 풀었다

윗옷을 내리니 따금따금 했다


민윤기
이제 지민이 방에 가


민윤기
아무일 없던것 처럼


정여주
네....

윗옷을 들쳐본다

또 다른 주인님들을 이름이 새켜져있다

그것도 작게 10씩

윗옷을 내렸다

띠띠띠띠띠띠

띠리릭


박지민
나 왔어

모두
어


박지민
잘 있었엉?


정여주
네..


박지민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정여주
아..아니예요..

이대로라면 칼에 긁혀 고통스럽게 죽어나가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정여주
주인님


박지민
주인님 말고 오빠


정여주
아....오빠


정여주
저 학교 다시고 싶어요...


박지민
한번 물어볼게


정여주
.....네


박지민
나 말하고 올게


정여주
네...


박지민
있잖아


김석진
응


박지민
여주가 학교 다니고 싶어 하는데 다니게 해줄까?


민윤기
여주가 몄 살 이지?


박지민
정국이랑 같은나이


민윤기
ㅋㅋ 알겠어


박지민
응..


박지민
됐데 ㅎㅎ


정여주
ㅎㅎ...


정여주
언제부터가요?


박지민
내일!


박지민
같은학교네...ㅎ


정여주
ㅎㅎ....

나는 이 함마음뿐이였다

제발 정국이와 같은 반이 되지말아주세요..

이 하나만 안되게 해주세요


박지민
여..여주야?


정여주
네?


박지민
무슨 생각해?


정여주
학교 빨리 가고 싶어서! 학교생각 했어요!


박지민
ㅎㅎ

바깥시점


민윤기
정국아 너한테 맡긴다


전정국
ㅋㅋ네 죽도록 팰개욬ㅋ


김태형
같은반이 되어야 하는데....


정호석
무슨 방법 없나?....


민윤기
ㅋㅋ 무슨방법있지


김석진
뭔 방법인데?


민윤기
ㄱㅈㅎㅌ ㄱㅅ ㅎㅂㅎㅁ ㄷ


김석진
ㅋㅋ


정호석
내일 재미있어지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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