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os juntos, señor Yeomra.
27)



박여주
"왜? 죽이게?"


배진영
"죽이진 않을거야"


배진영
"너는 내꺼니까"


박여주
"그 소리 작작해 내 귀어 곰팡이 생길것같애"


배진영
"하지만 벌을 줄거야"

진영은 밧줄로 묵여있는 여주와 눈높이를 맞추었다


배진영
"이걸로"

진영은 회초리를 들었다


배진영
"처음이니까 3대만 맞자"

진영이 여주의 종아리를 때렸다


박여주
"아!아!아!"


박여주
"이씨......"


배진영
"아직도 할말이 있어?"


박여주
"당연하지! 뷔가 나를 구해줄꺼라고"


배진영
"하....정신 안 차리니?"

이번에는 진영이 여주의 팔쪽을 때렸다


박여주
"아! 흡...."

여주는 너무 아파서 눈물을 흘렸다


배진영
"한번만더 기회줄께"


배진영
"이제 할말없지?"


박여주
"넌 뷔 오면 뒤졌어"


배진영
"그 새끼는 여기 못와!"

진영이 여주를 벽쪽으로 밀치며 소리쳤다


뷔
"여기 있는데?"


배진영
"뭐야 너.....경비!"


뷔
"아? 그 얘들 못들어오니까 나중에 확인해"


뷔
"맞다! 너 확인 못하지?"


뷔
"지금 여기서 죽을거라서"

뷔는 진영을 주먹으로 쳤다


배진영
"여주가 안되니까 힘으로하는것봐"


박여주
"뭐래"


박여주
"아! 자기소개구나! 미안해ㅋㅋㅋㅋ"


배진영
"넌 지옥에 가게될거야"


뷔
"그건 너고"

뷔가 진영의 이마를 쳤다

그 순간 진영은 죽었다


박여주
"뭐야?"


뷔
"죽은거지"


박여주
"ㅇㄷㅇ...."


박여주
"복수는?"


뷔
"재판이 있잖아"


박여주
"맞네! 가자"


배진영
"여기가 어디야?"

의문의 사람
"그냥 들어가!"


배진영
"으...뭐야?"


배진영
"야! 그 위에! 당신 누구야?"


뷔
"나"


배진영
"뷔?"


뷔
"여긴 저승의 재판장이지"


뷔
"너의 죄에 관한건 얘가 제일 잘 알겠지"


박여주
"지옥으로 보내줘"


배진영
"여주야!"


뷔
"그럼 이 영혼은 지옥으로 가겠습니다"


배진영
"아....안돼!"

진영은 지옥으로 끌려갔다


뷔
"하....후련하다"


뷔
"그치 여주야"


뷔
"여주야!"

여주가 쓰러졌다


뷔
"여주가 왜 이러죠?"

의사
"감기에 스트레스에 폭력을 좀 당한것 같네요"

의사
"많이 심각한건 아니예요"

의사
"휴식을 취하다보면 일어날거예요"


뷔
"네"


박여주
"으....음...?"


박지민
"여주야! 일어났어?"


박여주
"어! 오빠?"


박지민
"쉿! 뷔 자고있어"

여주의 침대 옆쪽편에 의자에 앉아 자고있었다


박지민
"그래 힘들만 하지"


박여주
"네?"


박지민
"너 찾느랴 사람죽이는거 허락 받느랴 바쁘던데?"


박여주
"아...."


박여주
(오늘따라 기특하네)

여주는 뷔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딘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