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nda de Ventas de Vida [Parte 1/2]
Episodio 19


10:23 PM

전정국
(...) 그 가게를 이용한 사람들

정국시점
내용은 이러하다.

정국시점
주인공이 소중히 여기던 사람이 교통사고로 숨을 거두었고 그 주인공 앞에는 한 가게가 나타났다.

정국시점
하지만 그 가게를 믿을 수 없던 주인공은 그 가게 주위를 겉돌다가는 것을 반복했고

정국시점
결국에는 그 가게를 이용해서 자신이 아꼈던 사람이 다시 되살아났다는 것이다.


전정국
그 과정도, 그 상황도 다 비슷비슷한데...

정국시점
다음 내용은

그날 이후 나는 그 형들을 볼 수 없었고 그렇게 잊고 살려다가 길목에서 형들을 만났다.

내게 웃으며 '잘 지내' 라는 말을 했고, 나는 울며 고맙다고 말을 했다. 그 순간 이상함을 느꼈다.

그 가게...또 생겼다.


전정국
ㄸ... 또생겨 !?

정국시점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전정국
대체... 아니 그전에 이번에는 누구지..?


전정국
(머리를 쥐어잡고) 아으윽 진짜 다음 스토리가 뭔지도 안 적혀있고


전정국
하지만... 나오는 답은 하나 뿐이잖아..


전정국
그게 누구든 나와 같은 행동을 할 것이고 나와 똑같은 일을 당할 것이라는 걸..

00:05 AM
7월 27일

정국시점
그 책을 읽고 한동안 계속 폰만 만지작 거렸다.

정국시점
책은 책일 뿐이겠지만 그 앞의 내용이 현재와 같다는 이유로 걱정이 안될 수 없었다.

정국시점
그리고 그 시간으로 가보면

정국시점
2일 전에 난 윤기형을 만났어야했고

정국시점
어제는 지민형을

정국시점
내일은 석진형을 만나야한다.

정국시점
그리고 오늘은...


전정국
손목을 다쳐야하는 날...

(띵동 -)


전정국
이...시간에 누구지?

(끼익-)

00:37 AM

전정국
누구... 윤기형 지민형 !


민윤기
쉿 조용하고있어.


박지민
일단 들어가도 될까.


전정국
으응...?그래요..

정국시점
왠지 좋지않은 느낌으로 지민형과 윤기형이 우리 집으로 들어왔다.


민윤기
(하아)... 큰일났어.


민윤기
목숨판매점이 다시 생겼어.


전정국
ㄴ...네!?


박지민
우리는 사실 2일간 숨어서 그 가게를 쭉 지켜봤거든


민윤기
하아..근데 그 얼굴 익숙한 데 기억이 안 나네..


박지민
아는 사이에요?


민윤기
아니아니.. 제대로 아는 건 아닌데 어디서 한 번 만난 적은 있었어.


전정국
ㅈ...진짜 생겼어.. 말도 안돼.


박지민
무슨 소리야?

정국시점
그 순간 내 손목이 갑자기 아파왔다.


전정국
(손목을 잡고) 아으윽!!


민윤기
(...) 지민아


박지민
응 알겠어요.

정국시점
지민형은 간단하게 내 손목을 잡고 아픈 것을 풀어주었다.


전정국
으으... 고마워요.


민윤기
쓰읍.. 일단 우리 회의 좀 해야할 것 같은 데


박지민
제 생각도 그래요.


전정국
으으..


민윤기
그럼 일단 나가서 그 골목에 숨고


민윤기
이용자를 제대로 알아내자.


박지민
응, 그래야겠어요.


전정국
우으...


민윤기
전정국 너는 괜히 따라오지말고 병원이나 가


전정국
알겠오요...


박지민
갑자기 아픈 것도 이상하고..


박지민
문제 있으면 알지?


전정국
응, 연락할게요.


박지민
그래그래


민윤기
아무튼 가자. 시간이 없다고


박지민
응응, 정국아 나중에 보자.


전정국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