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endo con el Bunsodan?
Despedida


여기는 공항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는

은영이를 배웅하기 위해서 이다

여주
은영아 얼마나 있다 온다 그랬지?

박은영
나? 4년..

박은영
야 박우진 너 나 없는동안 여주 울리기만해!!!


박우진
내가 이렇게 예쁜 내 여친을 왜 울리냐?

여주
으이구!! 둘다 별걱정을

여주
너나 잘갔다와 내가 박지훈 감시한다


박우진
씁! 안되 넌 나만 봐!

여주
으이구!!!

분쏘단 재외 애들
저..저기 애들아? 우리도 있단다..

분쏘단
아 맞다

애들도 그 몇달 사이에 정이 들었는지

은영이를 배웅하겠다며 나왔다

박은영
너희들도 우리 여주 힘들게 하면 가만 안 나둬!!!!

박은영
우리 지훈이도 힘들게 하지마!


강다니엘
하... 커플..


옹성우
쏠로는 서러워서 살겠냐ㅠ


하성운
으엉 나도 여친ㅠ


김재환
성운아 나랑 사귈래


하성운
미쳤냐!!!


김재환
장난도 못하냐!!

그때 안내방송이 공항에 울려 퍼졌다

직원
잠시후 캐나다행 비행기가 출발할 예정이오니

직원
그 비행기를 타시는 분들은 6번 게이트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박은영
어.. 애들아 나 가야겠다


박지훈
내가 데려다 줄께...

우리는 지훈이와 은영이가 충분히 작별할 시간을 주기 위해 지훈이에게 은영이를 게이트까지 배웅해달라 했다


신난 작가☆
(지금부터는 작가 시점 입니다!)

손을 잡고 걸어가는 두사람은 한동안 말이 없었다.


박지훈
...

박은영
...

그러다 도착하고

박은영
..잘있어 ..


박지훈
...자..잠시만 은영아!

은영이가 인사를 하고 돌아서자 지훈이는 은영이를 불러 세웠다

박은영
어?

내가 너 4년동안 기다릴께 절때 딴 여자 보지도 않을 테니까 너도 딴남자 보지말고 조심히 갔다와!

박은영
어..흐..흑

은영이는 참던 눈물이 터졌고

지훈이는 아무 말없이 안아주었다

잠시후

박은영
지훈아 나 이제 가야되


박지훈
어..잠시만

지훈이의 말을 마지막으로

둘의 입술이 겹쳐졌다

촉

그것이 그들의 작별 인사였다


신난 작가☆
오늘은 약간


신난 작가☆
슬픈 컨셉..


신난 작가☆
은영이는 나중에 다시나오니 걱정 마시구!


신난 작가☆
별점 댓 달아주세요


신난 작가☆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