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ia de amor

La vida cotidiana ordinaria

오늘도 시작된 하루

항상 똑같이 반복되는 무의미한 재미없는 하루

서미나

아으아..피곤해 더잘까..

그때 휴대폰이 울렸다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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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미나야 일어났어?

서미나

웅! 잘잤어요 우리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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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ㅋㅋ응응 오늘 우리 데이트 할래?

데이트..?

생각지도 못한단어에 내 볼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서미나

와..완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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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그럼 11시 30분쯤에 너네집 앞으로 갈게ㅋㅋ

서미나

웅웅!!

서미나

흐아아 어떡해 어떡해 첫 데이트다아//

나는 너무 좋아서 방방 뛰며 날라다녔다

서미나

아 잠깐 11시 30분이면 지금이 몇ㅅ..?

서미나

헠 잠만 지금 시간 10시 43분 실화야..??

나는 재빠르게 세수를 한뒤 평소 잘안입던 치마까지 꺼내입고는 화장을하기시작했다

서미나

흐아 화장이랑 치마 전부 오랜만인데..잘어울릴까..?

나는 설렘 반 불안 반 으로 11시 24분에 미리 나갔다

그러자 바로 보이는 내 남친 민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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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라? 오늘따라 너무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공주님?

윤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설레는 멘트를 날리곤 씨익 웃었다

서미나

아..으..// ㅇ,일찍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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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얼른 보고싶어서 일찍왔지

아아..저 눈웃음..! 심장에 무리가..크흡..

서미나

흐아아..//

윤기가 내 손을 꼭 잡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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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점심 먹으러 가자 좋은데 알아봤어 나 잘해찌?

칭찬해달라는듯한 그의 애교에 나는 죽을뻔했다..//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니냐구우ㅠㅁㅠ

서미나

아 귀여워ㅋㅋ 오구오구 우리 애기 잘했다아 (머리쓰다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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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흐힣

우리는 어느 한 햄버거집으로 들어갔다

안에는..내가 아는 누군가가 있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