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historia de amor" sin días tranquilos
Episodio 58 - Con esos ojos...




전정국
아직 다 안나았으니까,


전정국
조금만 떨어져 있자..응?


전정국
우리 자기 나한테서 감기 옮기면 안돼잖어


한여주
괜찮아, 절대 그럴릴 없어


한여주
나 생각보다 감기 잘 안걸려ㅎ


한여주
그니까, 그냥 이대로 있어,,


한여주
불편하거나 아픈데 있으면 말하고


전정국
없어ㅎ


한여주
이렇게 붙어있으니까 너무 좋다ㅎ


전정국
그러게... 낮에 이러고 있는게 얼마만이야..


한여주
아프지 마, 알았지?


전정국
알았어ㅎ 우리 자기도 아프지 마


한여주
그럼ㅎ




그렇게 하루종일 같이 붙어 있던 여주와 정국



10:09 PM


한여주
이제 들어가 자자


한여주
자기는 좀 많이 자야돼


전정국
우리 자기도 마찬가지 거든요?ㅎ


전정국
들어가자




한여주
아이고, 이리 와봐



한여주
정국의 이마에 손을 대보고선) 아직 열이 있네,,


전정국
오늘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ㅎ


전정국
얼른 자자



정국이 자는 모습을 보고 잠에 든 여주



자던 도중


뒤척이던 정국으로 여주는 깨는데..



한여주
우음... 왜이리 땀을 흘리고,,


전정국
안돼.. 여주야...흐으,,


한여주
정국을 토닥이며))


한여주
괜찮아 정국아,, 괜찮아


전정국
벌떡 일어나 앉음)) 하아...하...후우..


전정국
여주를 꼭 안으며)) 하아...여주야..

그런 정국의 등을 토닥여주는 여주


한여주
괜찮아,, 나 여기있어


한여주
우리 자기 두고 절대 어디 안 갈거야


한여주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응?


한여주
자,, 물 먹고, 차분히 가라앉혀


전정국
후우...고마워...다시 자자


그렇게 다시 누운 둘


여주는 그런 정국의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조그마한 손으로 정국의 뺨도 어루만져주다

정국이 자는 걸 보고 잠든 여주



아침



한여주
열은 다 내렸나...



한여주
열은 다 내렸다!


한여주
그래도 오늘까지는 죽먹자


한여주
저녁에 괜찮은 것 같으면 밥먹고


한여주
머리아픈건, 괜찮아?


전정국
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 걱정하고


전정국
나갈까?


한여주
그래ㅎ




그렇게 죽을 끓이고 있던 여주



전정국
꼬옥))


한여주
뭐야ㅎ 거의 다 됐어


한여주
자기야


전정국
응?


한여주
어제 새벽에.. 무슨꿈 꿨는지 물어봐도 돼..?


전정국
아니.. 그게,, 무슨 꿈인지 기억이 안나


전정국
근데, 자기가 어디를 가려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전정국
다쳤던 것 같기도 하고...


한여주
그럴 일 없으니까 걱정 말고ㅎ


한여주
이제 그만 가서 죽먹자



그렇게 먹던 도중


정국과 눈이 마주친 여주





한여주
켁...콜록...


전정국
자기야, 왜그래


전정국
얼른 물먹어



한여주
하..하아..


한여주
ㄱ...그렇게 쳐다보고 있으면..//


전정국
뭐야...ㅎ 그래서 사례들린거였어?


한여주
ㅃ...빨리 먹어...//


전정국
알았어ㅎ



그렇다

오랜만에 앉아 같이 밥을 먹는데

정국이 빤히 보고있으니 사례가 들린 여주였다



작가
진짜 앞에서 쳐다보고 있으면...깨꼬닥..

작가
그나저나 늦게와서 죄송합니다ㅠㅠ

작가
학원이 이제 끝나서...

작가
이따 늦게라도 추연할 수 있으면 할게요..!

작가
그럼 이만-☆

작가
손팅,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