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ángulo amoroso [completo]
4

행덕이
2019.04.18Vistas 202


김용선
(냠냠)벼라 너느은-?


문별이
난 안먹어도 돼ㅎ‥ 별로 배안고파서


김용선
그래‥


현남주
누나누나


김용선
응?


현남주
우리 몇시에 가야되여?


김용선
나는 모르는뎁‥ 벼라 언제가‥?


문별이
3시30분까지


문별이
시간 바꿨어.


현남주
호오‥


김용선
응! 알써


문별이
‥

잠시 정적이 흐르고‥


문별이
나 씻는다.


김용선
응-..!


현남주
용선누나앜 누난 왤케 이뻐용?


김용선
으에에?


현남주
ㅎㅋ

10분후.

철컥-


문별이
후우‥

별이 머리를 손으로털며 나왔다.


김용선
어‥?//

용선은 그런별이 잘생겨보였다.

휙-


문별이
‥?


김용선
으엑..///


현남주
누나얼굴빨개졌다.

용선은 냉장고 문을 열었다.


김용선
별아, 재료 없는데 마트다녀오자!


현남주
나두갈게요!


김용선
아냐 남주넌 여기있어.


현남주
넹‥


김용선
가자!


문별이
응‥

별은 후드에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왔다.


김용선
안 더워?


문별이
별로.

마트에 다다라 장을 봤다.


김용선
제걸로 결제를 ‥


문별이
아뇨, 제걸로 해주세요.

직원
네엡~

둘은 마트를 나섯다.

횡단보도에 서있다. 바뀌었을때.


김용선
가자!


문별이
응‥가자‥!


문별이
용선아‥!!!


김용선
으앗‥


문별이
ㅅㅂㅅㅂㅅㅂㅅㅂ

쿵-

..

..

...

그래서 어떻게 됐을까?


김용선
으윽‥별아‥

별이 용선을 안으면서 등쪽으로 치였기 때문에 용선은 안전했다. 그리고 그덕에 별은 멀리 팅겨나갔다.


김용선
별아!!


문별이
하아- 흐으으으‥ 아파아파‥너무‥으아아‥


김용선
신고‥부탁드려요‥제발‥

시민
ㄴ‥네!


문별이
끄으으‥ 흐으으으‥

1분후

구급대원
후우‥심하게도 쳤네‥


김용선
별아‥

색색거리며 숨만쉬고있는 별을, 바라볼수밖에없는. 용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