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nda Manggae Tteok 2
Período de examen (2)



지민
하암... 심심해....

연주
저기요!


지민
어서오세요! 왜 오신..

연주
저 오늘 여기 공부할깨요!


지민
여기서요??

연주
도서관 싫다고요..


지민
아니 갑자기 그러면 어쩌잔겁니까아..

연주
(초롱) 그래서 안되는거에요?


지민
하.... 여기 카운터에서 하세요...!

연주
예이!!


지민
이제 곧 손님들어와요...

손님
안녕하세요!!

손님을 대부분을 확인해보니 거의 다 여자였다


지민
어서오세요!

손님
여기 망개떡 하나요!


지민
네! 나가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연주
아.. 배고파..


지민
배고파요?


지민
먹을깨 없는데...

연주
괘..괜찮아요!!


지민
아..알았어요!

손님
여기 망개떡 더주세요!!


지민
네! 갑니다아!

그리고 잠시후에 지민이란 남자가 나에게로 다가왔다


지민
여기.. 망개떡이라도 드시면서 하세요!

연주
괘..괜찮은데..


지민
뭐가 괜찮아요..

그 말을 남기곤 지민이란 남자는 다시 손님에게로 갔다

난 그리고 떡을 한입 물었다

연주
(쩝쩝) 맛있구만..

그리고 난 다시 공부에 열중했다

연주
따뜻하다..

그리고 난 잠에 들었다


지민
뭐야아... 공부한다면서.. 갑자기 자네..


지민
재미없엉..


지민
근데.. 이거.. 은근 쉽넹...


지민
요즘 공부는 쉽구나아..

그때 가게에 문이 열렸다


지민
왔냐?


태형
안 늦었지?


지민
손님 다 나갔어 이것아..


태형
미안.


지민
원래 안 늦던 놈이 오늘 왜 늦었을까?


태형
몰라도되.


지민
아.. 네..


지민
그래서 이제 가시려고?


태형
가야지..


지민
나 심심한데...


태형
나 알바 시간 아니잖아..


지민
그럼.. 잠시만 있어줘!


태형
하... 알았어


지민
잠시만 나갔다 올깨!


태형
하.. 알았다

그리고 지민이는 나갔다

연주
하아아아암...


태형
뭐야.. 있었냐..?

연주
깜짝이야!!


태형
그게 그렇게 놀랄일이냐..

연주
갑자기 있으면 놀라지...


태형
박지민이랑 있으니까 좋냐?

연주
나 별로 말안했어!


태형
그걸 묻는게 아니잖아.

연주
조...조금...?


태형
됬다. 혼자있어.

그리고 태형오빤 나갔다

연주
그렇다고 진짜 나가면 어쩌라는거야..

연주
나 뭐하고 있지..

연주
에라.. 그냥 가자!

그리고 난 짐을 챙기고 밖으로 나왔다

난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때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정국
돼지야아!!!!!

연주
하.. 또 전정국...


정국
기다려어!!!!

난 그 말을 무시하고 그냥 가려고 했다


정국
야아! 그냥 가냐아!

난 그냥 무시하고 집으로 향했다


정국
옷 사왔는데..


정국
집에서 주지뭐..


지민
나왔어.....?


지민
어.. 왜 아무도 없지..


지민
뭐야.. 간거였어...?


지민
아니.. 난 뭐가 되냐고요..


지민
치이.. 기다려 준다면서...


지민
생각해보면..(가게의 불을 끄며) 나도 참 어린것 같다니까..

그렇게 지민이는 혼자! 집에 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