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uentro en el más allá [Serializado los martes, jueves, sábados y domingos]
만남

순둥맘
2018.03.02Vistas 543


여주
아...벌써 아침이네...


여주
오늘은 뭐하지...


여주
개똥아~개똥아~!!!!

개똥이
예~아씨~

그렇다. 여주는 아주 잘사는 양반집 외동딸이다.


여주
개똥아. 오늘 뭐 할거 없냐?

개똥이
예~아씨. 제 할일은 끝났사옵니다~


여주
그럼 나랑 같이 옆집 도령 보러가자꾸나!!!

개똥이
아니돼옵니다!!!주인마님께서 절대로 안됀다고 하셨사옵니다!!!!


여주
에이....나랑 나가면 맛난거 사줄터이니 나가자꾸나!!!


여주
어머니께 비밀로하고!! 응????

개똥이
윽...정말로 맛난거 사주실겁니까?


여주
그럼그럼!!

개똥이
그럼 채비를 하고 오겠습니다!!


여주
그래!!빨리와!!!!

북적북적

개똥이
아씨...여기 사람이 너무 많은데요..


여주
괜찮아괜찮아~어차피 내가 누군지도 몰라~


여주
얼른 도령이나 보러가자꾸나!!

개똥이
예...아씨 조심하십쇼!!

퍽!!!!!


여주
꺅!!!


태형
어이구 이런!! 괜찮으시오?


여주
어머...

개똥이
여주아씨!!!!괜찮으십니까??


태형
내 손을 잡으시오.


여주
아..네...////

개똥이
여주아씨 얼른 일어나세요!!


여주
으..응!!


태형
이름이.....여주?


여주
그렇사옵니다..///


태형
우리 옆집에 정판사 딸이 아닌가!!


여주
맞사옵니다...히힛

개똥이
아씨..얼른 가시지요...보는 눈이 많사옵니다..


태형
그래!!니놈 말이 맞다!!!


태형
보는 눈이 많으니 난 이만 가보겠네!!


태형
다음에 또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