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extraño..
Episodio 3


집에 오자마자 나는 푹신한 침대위에 누웠다.

털썩!


최여주
"하아..수고했어. 최여주ㅎㅎ"

카톡!


최여주
"?누구지 이시간에.."

폰을 본 나는 눈이 커졌고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바로 김태형이 였다..

이제부턴 카톡입니다.


김태형
-저..여주야.


최여주
-김태형?..무슨 일이야. (헐..뭐지 2년 동안 연락도 안했으면서..)


김태형
-오늘 카페에서 너 맞지..


최여주
-어ㅋ 맞아 그런데 왜? (최여주 정신차리자!!)


김태형
-그냥 맞나 확인 할려고..


김태형
-잘 지내는구나..다행이다ㅎ


최여주
-김태형.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데..


김태형
-내일 주말인데..시간되면 ♤♤공원에서 만날래?

난 어이가 없었다..갑자기 만나자니 그동안 연락도 안했으면서..그래도 나도 조금은 보고싶었기에..알겠다고 대답해버렸다..


최여주
-...알겠어. 그럼 ♤♤공원에서 2시에 만나자.


김태형
-어..고마워 연락 받아줘서..그리고 알겠다고 해줘서 고맙고ㅎ 그럼 그때 만나.


최여주
-응..

카톡 끝


최여주
[허~얼..나 방금 뭐한거지? 으아아~ 이불킥!!몰라..김태형 그동안 왜 연락 안한거지? 하..너무 어지럽다.. ]


최여주
"후..일단 알람 맞춰놓자.."


최여주
"최여주..너 쫄지마라..아.왜이렇게 긴장되지.."

그렇게 난리를 치다 잠든 여주..

01:00 PM
아침

삐빅-삐빅-


최여주
"으..어..졸려..지금이 한시..그렇구나.."코오오~


최여주
"아니지!!(벌떡) 빨리 준비 하자!!"


최여주
"흠..뭐입지?..이거? 아냐 넘 초라해.."


최여주
"이거? 그래 이거 입어야지~" 랄라~(흥얼흥얼)


여주가 고른 옷

여주는 옷을 입은후 30분동안 화장에 몰두했다..

그렇게 화장이 끝난후 여주는 간단하게 토스트를 먹으며 공원으로ㄱㄱ


최여주
[이여주..누가 보면 소개팅인줄 알겠네..하..심장 떨려..진정하자]

톡톡

누군가 여주의 어깨를 쳤다


김태형
"저기 여주?.."


최여주
"아ㅅㅂ깜딱아..어?..어 안녕 오랜만이네.."

난 너무 깜짝 놀랏다..후..근데 김태형은 왤케 잘생긴거임..쓸데없이..


김태형
"그러게..오랜만이다 최여주ㅎ"


최여주
"잘 지내는것 같네 여친도 생기고ㅋㅋ"


김태형
"어ㅋㅋ맞아 임나영이라고 되게 귀여ㅇ..아 미안.."


최여주
[하..짜증나 그것까지 안말해줘도 되거든?..]


최여주
"ㅎㅎ 아니야 내가 볼때도 이뻣어.." (응~별로였어)


김태형
"우리집가서 술마실래? 오랜만에 우리집 놀러오는겸ㅎ"


최여주
"어? 그래 콜!" ( 얘는 도데체 무슨 생각일까?여친도 있으면서.)

나는 아무생각 없이 김태형네 집에 들어갔다..나도 제정신은 아닌가 보다..



김태형
"넌 여기 오랜만이지?ㅎㅎ옜날엔 많이 왔었는데.."

[맞아..여기 자주 왔었는데..ㅎ] *장면을 실수로 못봐꿨어여ㅠ*


김태형
" 자 건배~"

김태형은 나의게 맥주캔을 줬고 나는 그걸 받아 마셨다.

꿀꺽꿀꺽


최여주
"캬~그래 이 맛이지! "


김태형
"ㅋㅋㅋㅋ"

그렇게 둘은 술을 펑펑 마셨다. (여주는 술에 잘 취함)


최여주
취함) "으어~어? 태횽이넹? 우리 잘생긴 태횽이ㅋㅋ"


김태형
"뭐래ㅋㅋ야 너 취했다..옜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최여주
"이씨! 나 안취했거든?우워~하..김태횽..지짜.."


최여주
"크흑..흐어엉..으앙.."


김태형
"야?ㅋㅋ너 울어..?"


최여주
"..야..김태..내가 얼마나 널 보고시펏는데에~넌 그것도 모르고오 바보야.."


최여주
"내가 너 얼마나..조아햇는데~..히끅..근데 지금도 니가 안..잊혀져..끄헉..으.."


김태형
"...야 @@;@:@~@%@;@


흥탄소녀(자까)
뭐라고 했을까여?ㅋㅋ

그럼 다음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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