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novio es mitad humano, mitad bestia.


???
나 전에 왔던


최한설
최한설인데ㅋ


김여주
아..그러ㅅ...(잠시만..최한설..?


김여주
그래서요ㅋ


최한설
뭐? 그래서?ㅋ


최한설
그래서가 아니라


최한설
내가 너를 좀 꼬시러 왔거든ㅋ


김여주
ㅁ..뭐라고?


최한설
못들었어?


최한설
너 꼬시러 왔다고ㅎ


김여주
ㄴ..난 ㅇ...윤기 오빠 없..으면...안된단...ㅁ..말야...!!


최한설
이제 그 쓰레기 같은 새끼 말고 나랑 사귀자


최한설
좀 자고 있자 아가ㅎ

한설이 여주에게 가방에 있던 마취제를 넣고 어딘가로 데리고 간다


김여주
우움...뭐야..여긴 어디지..?


최한설
일어났네ㅋ


김여주
너 뭐야


최한설
뭐긴 뭐야


최한설
니 남친이지ㅋ


최한설
그 쓰레기 같은 새끼 말고 나한테 오니까 기분 좋지?ㅋ


최한설
역시..나의 인기란..ㅎ


김여주
ㅋㅋ


김여주
아 존나 웃기네ㅋ


최한설
ㅁ..뭐야 왜 밧줄이 풀렸지?


김여주
니가 잘난척하고 있을때 풀었지 개새끼야ㅋ


김여주
그럼 뭐겠냐 에효ㅋ


김여주
나한테 뒤지기 싫으면 열쇠랑 차키 내놔라ㅋ


최한설
싫은데ㅋ


최한설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ㅋ


김여주
머리에 뇌대신 우동사리 들어서 생각을 안하는구나ㅋ

퍽


최한설
.....쳤냐?


김여주
그래ㅋ 쳤다 새꺄


김여주
내가 친거에 뭐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지랄이란 지랄을 해요ㅋ


김여주
열쇠,차키 내놔


최한설
싫다고ㅋ


최한설
내가 싫다고 몇번을 말해ㅋㅋ


김여주
그래


김여주
싫으면 쳐 맞아야지ㅋ

퍽

푸억

푸욱

쨍그랑

탕


최한설
ㅇ...윽...(풀썩..


김여주
좋은말로 할때 줬어야지ㅋ


김여주
니도 참 불쌍하다

여주가 한설의 주머니에서 열쇠와 차키를 꺼낸다


김여주
이렇게 쉬웠다니~


김여주
젊은 나이에 무지개다리를 건너다니~


김여주
잘 있어라~

여주가 나간다


민윤기
하..여주는 어디 갔길래 카페에 없는거야...


민윤기
걱정되게...


김여주
어? 오빠아~!


민윤기
??


민윤기
여주야~!


민윤기
어디 갔다 왔길래 카페에 없던거야?


김여주
아~그거?


김여주
그 최한설이라는 늑대새끼 족치고 왔지~


민윤기
ㅋㅋ


민윤기
역시 김여주야ㅋㅋ


김여주
다 오빠 덕분이지~


민윤기
나한테 배운기술을 여기에 썼다니까 좀 감동인데?


김여주
오빠 안 만났으면 큰일 날뻔 했어..ㄷㄷ


자까
요올~


자까
여쭈!


김여주
시발 왜불러


자까
쫄음)아니..그냥 너 칭찬하고 있었는데...


김여주
그럼 됬구!


자까
무섭...


자까
여러분!


자까
대충 직감 가셨나요?


자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거 맞아요ㅎㅎ


자까
바로바로!


자까
여주와 윤기가 처음 만났을때의 이야기이겠죠!!


자까
줄거리는!


자까
여주와윤기가 만나서 윤기가 여주에게 무슨일이 있으면 안되니까 흠...기술?기술 같은걸 알려주는 내용이예요!


자까
그럼 내일 봐용~


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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