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linda tutora privada completa

#6. El camino de la obsesión

# 6. 집착의 도

_ 점심시간, 미희는 여주에게 할 말이 있다며 체육관으로 불러냈고 왜인지 불안한 느낌이 있었으나 미희를 그냥 따라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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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무슨 일이야? 여기로 불러낼 만큼 중요한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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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끄덕이며 - )) ... 저기, 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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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무릎을 꿇으며 - )) 미안해, 내가 그동안 괴롭힌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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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 사과가 내키지 않으면 니가 받아줄 때 까지 사과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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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이렇게 하는게 사과라며, 상대가 받아줄 때 까지 제대로 사과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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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내가 그동안 너 부러워해서 못살게 굴고 괴롭히고 때린거 다...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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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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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진짜 궁금한듯이 - )) 누가 시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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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아니면, 진짜 미안해서 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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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솔직하게 말해서, 그래 부탁인지 협박인지 모를 부탁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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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뭐야, 니 마음이 아니라는 거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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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여주를 보며 - )) 야, 야!...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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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주말동안 그 사람 말을 되새겨 보니까... 내가 잘못한 거 알게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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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그것도 있어서 사과하는거야, 부탁으로 인한 사과가 아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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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내 사과 받아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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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 그래, 받아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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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 "

와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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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고마워, 진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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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웃으며 - )) 떨어져,,, 왜이래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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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 나 더 이상, 널 괴롭히지 않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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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떨어지며 - )) ... 저, 그... 너네 오빠한테 전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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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사과했다고, 나 더 이상 주말에 불러내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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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체육관 바닥에 앉으며 - )) 그게 무슨 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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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상황설명 중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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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이 오빠가 내가 하지 말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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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 그럼, 니가 전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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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 나 더 이상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고 석진 선배도 안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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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 미안했어,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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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 앞으로 인사하고 지내도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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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응, 그럼 나 먼저 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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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손을 흔들며 - )) 으응, 가... "

터벅터벅터벅 _

•••

드르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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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오빠? "

_ 여주가 고등학교 2학년 선배의 반을 열고는 오빠라고 다정히 외치자 주변 선배들이 여주를 처다보며 웅성댔고 그에 지민도 반 뒷문을 처다봤고 웃음을 지으며 지민을 처다보고 있는 여주가 보였고 여주에게로 다가간 지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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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여주의 머리를 쓰담으며 - )) 어쩐일이야? "

타악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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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응, 어쩐일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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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지난 주말에 오빠가 무슨 일을 했나 궁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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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표정이 굳어가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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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싱긋 - )) 뭐했냐니깐? "

_ 지민이 표정만 굳고 눈동자만 이리저리 굴려대지 대답은 없었다. 그에 화난 여주는 머리를 쓸어남기며 지민에게 다시 한 번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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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정색하며 - )) 뭐했냐고!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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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 알고 왔잖아, 알고 온거면서 왜 묻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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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피식 - )) 사과 받았어, 근데 그렇게까지 미희한테 압박을 가해야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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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가하지 않으면 걔가 사과라도 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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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니가 걔 생각한 거 알아, 근데! 나라도 나라도...!! 그렇게 해야지 걔가 사과할거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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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내가 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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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오빠가 이럴까봐, 내가 보건실에서 아무 말 안하고 나가려던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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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너 지켜주려던게 뭐! 그게 뭐가 그렇게 잘못된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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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이 행동, 이 태도... 그리고 오빠가 걔한테 가한 협박이 문제라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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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손을 올리며 - )) 너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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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소리치며 - )) 왜?!! 때리게 때려보던가! "

짜아악 _ !

_ 분에 넘치는 화를 주체 못하고 결국 손을 내리친 지민이고 그에 어이없는 듯이 웃고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 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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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주르륵 - )) ... 오빠가, 나한테 어떻게 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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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난 니가 제일 답답해, 니가 원치 않아도 내 방식대로 난 너 지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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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그 아이가 다시는 접근 못하게 더 못살게 굴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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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나가려는 지민을 붙잡으며 - )) 하지말라고!! "

타아악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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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붙잡지 마, 진짜 괴롭힐거니까. "

_ 넘어진 여주를 팽겨치고는 그대로 나가버린 지민이고, 여주는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지민보다 빨리 미희에게 도착하기 위해 최전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