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primer diario de paternidad (Temporada 2 en curso)
13. Plan 1


04:14 AM
여주
으어엉....


정국
코오코오


지민
아 정국이 무거웡ㅠㅠ


태형
호석이형 나도 안아줘 ㅠ


호석
쿨쿨(기절)


석진
엄마 고생하셨어요

여주
그래그래...ㅠ

여주
빨리 자야겠다...ㅠ

설날이라 시골 갔다오고

새벽에 가서 다음날 새벽에 왔다

그래서 너무 피곤하고 졸립다

여주
아 맞다 애들 일어나면 뭐 해 먹이지...?.

여주
으아아ㅏ ㅠ 석진아 있다가 애들 라면이나 끓여죠 ㅠ


석진
네넨 ㅠ


윤기
.....심심해(안졸림)


석진
니가 나 라면 좀 끓여죠(안졸림)


윤기
....왜


석진
내가 너희한테 해준게 얼만데.....!!


윤기
흐으으 귀차나 ㅠ


석진
으휴 야 라고만 해도 화내는넘


윤기
아 뭐래;;


석진
눼가~둘째노오릇!못하눈것 가타소~~


윤기
아 알았어 해줄께 ㅠ


석진
ㅎㅎㅎㅎㅎㅎ


윤기
뭐해줄까?


석진
나 진라면


석진
2개로~~~~


윤기
ㅇㅋㅇㅋ

5분후


석진
잘먹겠습니다아~


윤기
잘먹겠습니당


석진
?


석진
다 내껀데?


윤기
2개잖아


석진
왜 하나는 니꺼라고 생각해?


윤기
....나도 머글래요오오오 ㅠ


석진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호석
이게 무슨냄새얌


남준
맛있는 라면 냄ㅅㅐ...♡


석진
...........(눈 마주침)


남준
.,.,.,,.........


남준
왜 형들만 먹어!!!


호석
내꺼는? 내꺼는!!!

(먹는거에 민감합니다)



윤기
알았어 너네는 이거 먹어


남준
오어앙아어아앙


호석
사랑해 형 (쪽)


윤기
..........(밥 맛 없어짐)


윤기
형...형 혼자서 라면 다 먹어...


석진
으응.....


남준
후루로루로로로룹


남준
난 진라면도 먹어야지


호석
아 개맛...!


석진
ㅋㄱㅋㅋㅋㅋ


석진
근데 윤기야


윤기
응............


석진
......괜찮니


석진
얼굴이 영 아니네...


윤기
..............


석진
너 의외로 요리 잘하더라?


윤기
날 도데체 뭘로 본거야


석진
돌멩이


윤기
....................


윤기
.......왜 기분이 나쁘지

11:00 AM
오전 11시


정국
횽 나 라면 먹고 싶어!!!!


지민
나도오


태형
내것도 해죠!!


석진
너네가 끓여먹을 생각은 없니?


정국
쳇 들켰군


지민
다른 수를 쓰자!


태형
음.......이런건 어떨까?


정국
?

30분 후


석진
눈누난나~ 이게 뭐야!


석진
........?뭐라고 쓰여있는 거지?


석진
.........그냥 낙서한건가?


석진
버려야지


정국
.....여긴 1층에있는 정국쨩이다


정국
글씨를 알아보지 못해서 그 종이를 버렸다 오버


정국
도데체 무슨 종이였냐 오버(호석이폰 빌림)


태형
-여긴 2층에 있는 짐미와 태태


태형
-먹을것을 다 가져가겠다고 협박한 종이였다 오버;;;


태형
-다른 계획을 쓰자 오버


지민
-내가 생각난게 하나있다 오버(남준이폰)

5분후


정국
-남준이 형을 모집하라고???


태형
-.....그게 최선이다 오버


지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