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buena secretaria
#119 ¿Embarazada?



김태형
여주야~나와봐~

민여주
왜애~?


김태형
내가 밥 만들었어!

민여주
쓰담쓰담)잘했어, 먹어두 돼?


김태형
웅! 머거봐!

민여주
잘먹겠습니다아~

민여주
냠냠냠냠


김태형
어때?

민여주
맛있ㅇ...우웁..욱..!


김태형
ㅇ..여주야?

민여주
커억! 컥! 우욱!


김태형
왜그래애..(울먹울먹

민여주
하아..하..왜이러지..?


김태형
병원 가볼래? 병원?

민여주
설마..


김태형
웅?

민여주
아냐, 나 혼자 병원 갔다와볼께


김태형
아라써..대신 결과는 알려줘!

민여주
그럼, 알려줘야지

혼자 방에온 여주

민여주
나 이번달에 마법도 안했는데..

민여주
설마..아니겠지..?

급전개 죄송합니다..

민여주
저..저 어때요..?

의사
으음..축하드려요, 임신이세요 ㅎㅎ

민여주
임..신이요..?

의사
네, 이제부터는 남편분이랑 같이오셔야해요

민여주
아 네...

다시 집

민여주
다녀왔습니다...


김태형
여주야! (포옥


김태형
늦었네에?

민여주
아..ㄱ..그게..

민여주
태형아, 이제 셋이야


김태형
웅?

민여주
아..이걸 어떻게 말해...


김태형
모가?

민여주
저..우리 아가생겼어..


김태형
아가? 작고 귀여운아가?


김태형
어디?

민여주
여기...(배를 가르킴


김태형
쓰담쓰담) 여기에 이써?

민여주
끄덕끄덕)


김태형
왜?

민여주
야..그렇게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

그때


박지훈
이모! 문열어줘!

민여주
덜컥)마침 잘왔다

민여주
박지훈, 태형이한테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가르쳐줘


박지훈
아기? (음흉한 미소


박지훈
자,형아 잘보세요


박지훈
어쩌고 저쩌고


김태형
나 그거 했는데에..

민여주
그래서 아기가 생겼잖니?


박지훈
아기 생겼어?

민여주
ㅇ..어...


박지훈
크하하하 걘 내쫄병이ㅇ..

민여주
퍼억)개소리 마라


김태형
어허,여주는 이쁜말해야지!

민여주
ㄱ..그래...

전개가 너무 빠른가여..?

사실 이거 완결하고 신작을 내려 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완결은 안한다고 했고

신작은 낼까요, 말까요?

댓에 의견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