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buena secretaria

#70 ¿Dónde... está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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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벌써..밤 11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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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민여주...걱정되게 왜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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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어딨는거야..

결국 태형은 여주를 찾으러 밖으로 나왔다

너무 급한 나머지 겉옷도 못입고 나왔지만

추위는 커녕 미친듯이 뛰어다닌 탓에 땀까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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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발..무사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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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금 찾으러 가니까

한편 여주 시점

민여주

하아..하아..

여주는 너무 거센 눈보라탓에 한 골목 지붕 아래로 몸을 숨겼다

민여주

흐으..추워.,태형인 어딨는거야..

민여주

끄읍...보고싶어...

그때 한 검은 그림자가 여주를 덮쳤다

민여주

꺄아악! ㄴ,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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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민여주..드디어 찾았네..

민여주

ㅌ..태형이? 나..기억 한거야?

갑자기 일어난 상황에 혼란스러웠을 여주를 위로하기라도 하는듯

태형은 여주를 더 꽉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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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여기있어...춥잖아...

민여주

끄읍..난..니가 떠나버린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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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널 왜 떠나...우리 여주 옆에서 있어줘야지..

민여주

흐으..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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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여주야 일단 집으로 가자 이러다 감기걸려

민여주

후으...그래..가ㅈ..(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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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ㅁ..민여주..? 여주야..!

민여주

우으...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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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괜찮아?

태형의 눈가는 빨개져 있었고 목소리는 갈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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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몸은 괜찮아? 머리는 안아파?

민여주

난 괜찮은데..너는? 너 많이 안좋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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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난 괜찮은데..죽 끓여 올께, 조금 더 쉬어

민여주

ㅇ..어? 내가 해도 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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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돼, 우리 아가는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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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다 해올테니까

민여주

ㅎ..알았어..대신 힘들면 바로 여기로 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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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쪽)그래, 이따봐

민여주

ㅂ..불..! 119...!

민여주

이거 놔! 태형이가 안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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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ㅅ..살려..ㅈ...

죄송합니다..

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있네요..ㅠㅠ

돌머리 작가를 용서해 주세요..ㅠㅠ

스토리가 이상해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 되면 이따 하나 더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