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pequeño gato
#4. ¿Quieres comer ramen antes de irte? jajaja



최아라
너가 정녕 내 손에 맞고 싶구나...?



육성재
아니~맞기 시른뒈~에베베베벱~


최아라
하...진짜...나 집 갈꺼야!!


프니엘
너 아까 길 잃어서 거기 돌아다닌거 아냐?

프니의 말에 침묵하고 만 아라였다.


최아라
...

성재의 약올림에 약이 오를때로 오른 아라는 갑자기 엉엉 울기 시작했다.


최아라
으아앙ㅠㅜ

울어버리는 아라의 모습에 약올리던 성재가 당황해버렸다.


육성재
어...어?이게 아닌데...울릴 생각은 없었는데...(당황당황)


서은광
으이그...애를 왜 울려~


정일훈
맞아


임현식
성재 너 그렇게 안 봤는데...


이창섭
어떻게 여자를 울릴 수가 있냐


프니엘
아라야 뚝~뚜우우욱~


이민혁
오늘따라 우리 성재가 왜 그럴까~안 그러던 짓까지 다 하고


모두 아라에게 관심을 가져줘서 그런가...성재의 입이 삐죽삐죽 해진다.


그러곤 막 서럽게 운다.


육성재
흐어어엉!!!!

성재가 서럽게 울자, 울고 있던 아라가 깜짝 놀라 울음을 그쳤다.


최아라
킁...(훌쩍)

옆에 있던 멤버들이 성재의 행동을 보고 씨익 웃고 있었다.

뭔가 아라만 모르는 일이 벌어졌었나보다...



이창섭
오구오구~우리 막내 형아들이 전부 아라만 챙겨줘서 질투 났어요~?



육성재
아니야아...


서은광
맞네~(성재 어깨를 토닥이며)삐친 거 맞네~


임현식
오구~우리 막내 삐졌어?ㅎㅎ삐치지마~

아라가 한참 쳐다보다 손을 들어 성재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이야기한다.


최아라
미안해...울지마...(쓰담쓰담)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울음을 뚝 그치는 성재를 보고 현식이 웃으며 놀린다.



임현식
오구~우리 성재 누나 손이 그래 좋았어요~?우리가 만질땐 으르렁 거리면서 아라가 만져주니까 헤실헤실 웃고 있네?ㅎ


이민혁
어머~그런거야?ㅋㅋㅋㅋ

현식과 민혁의 놀림에 귀가 빨개져 고개를 숙이고 있는 성재의 모습에 아라는 웃어버린다.


최아라
풉...ㅋㅋㅋㅋㅋㅋㅋ

아라의 웃음에 고개를 숙이고 있던 성재가 고갤 들어 아라를 쳐다봤다.


육성재
ㅁ...뭐야...지금 나 비웃는 거야아(훌쩍)???


최아라
오구구~아직 애기 맞나보넹~(쓰담쓰담)아고 귀여워~

아라의 애기 취급에 욱한 성재가 버럭 했다.


육성재
나 애기 아니거든!!남자 맞거든!!


최아라
에~진짜?남자 맞아?난 또 애긴줄 알았지~하도 애기처럼 칭얼대서



육성재
보여줘?내가 남자 맞는지?!이루니형아!!


최아라
왜 또 팔씨름하게?


육성재
그걸 어떻게...


최아라
너 팔씨름 영상 유투브에 돌아다니더라...글고 팔씨름 할거면 현식오빠랑 해야지!왜 이쁘게 가만 있는 이루니한테 그래?!



정일훈
ㅋㅋㅋ내 편 생겼답ㅋㅋㅋ


최아라
나 이루니 편 된거야?엄흐~죠아랑♥


육성재
집에 간다며!!얼른 가버려!!

일훈과 아라가 또 다정해 보이자 심기불편해진 성재는 계속 화냈다.


이창섭
야!육성재 너 오늘따라 띠겁다?


육성재
내가 뭐

지금 당장이라도 싸움 날 거 같자,아라가 말렸다.


최아라
그만해!!어짜피 나 집 갈거야


이민혁
그래 성재야 너도 그만해

그 말에 사그러 들었지만,성재는 자신이 왜 그런지 혼란스러웠다.


최아라
나 갈게~^^


서은광
아~아쉽당~담에 놀러와~맛난거 사줄게


프니엘
혀엉...얘 말 뭘로 들었어요?!아까 길 잃어서 거기 있었다잖아


서은광
아...맞당...ㅎㅎ미안...


최아라
오빠가 미안할게 어딧어요~삼이 괴롭힌 애가 문제지


최아라
야~육돌이~누나 간다~


이창섭
아라야 잘가~ㅎㅎ


최아라
안 데려다 주셔도 되는데...ㅎㅎ

덥석-하고 성재가 아라의 손목을 잡았다.


최아라
응?왜 그래?


육성재
누나


최아라
응?


육성재
우리 집에서 같이 살래요?


서은광
이놈...이거 미친 거 아냐?!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정일훈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도 아니고...


일훈의 말에 씨익 웃는 성재였다.


육성재
아라야 라면 먹고 갈래ㅋㅋㅋㅋ

작까
아침부터 상상력이 풍부해져서 ㅋㅋㅋㅋ지금 아니면 이따가 기억 못 할거 같아서 회사서 일하다가 몰래 적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