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compañero de cuarto es un matón.

14화

드르륵

시계를 보니 아직 오전6시

오후라고 믿었는데

오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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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전여주 image

전여주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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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스윽)

책상에 앉아 엎드린체 배고픔을 잊으려고 잠을 잤다

.

.

07: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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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스윽

일어나 보니 7시 35분 정도였다

이 시간이면 일찍오는 애들은 이쯤 되면 온다

드륵

여우련

...어머ㅎ

여우련

우리 여주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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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여우련

왜 이제야 누가 위인지 알겠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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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여우련

왜 대답이 없어 이 쌍년이

머리 침)씨발ㅋㅋ 니년좀 가지고 놀아야 겠다

퍼억 퍽

정말 보이지 않는 곳 등이나 어깨쪽 허벅지 복부등을 때렸다

08:00 AM

여우련

시발..ㅈㄴ 독한년이네ㅋ

웅성웅성))

여우련

...ㅋ

툭)

내 쪽으로 커터칼이 날라왔고

여우련은 자기가 가지고 있던 칼로 손목을 그엇다

여우련

꺄악!!

뭐야뭐야?!/ 또 전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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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ㅋ 병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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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피 하나 안흘러

여우련

그..그래도 니가 내 손목 그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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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내가 손목에서 피나게 하는 방법 알려줄께ㅋ

여주는 당연한듯 바닥에 떨어져 있는 커털칼을 들고 자신의 손목을 높히 들고선

스윽

그엇다

아니 그어져 있었다

수많은 칼자국이 있었고 그 많은 칼자국 사이에

이번엔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손으로 새겼다

피는 팔을 타고 뚝 뚝 떨어지고 있었다

뭐야..?/저년 완전 미친거 아니야?!!/잘됬네ㅋ 지몸에 칼자국 남겨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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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이렇게 하는 거야(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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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다음부턴 이렇게 해줘 그래야 애들이 너를 더 믿지

내가나가도 그 년은 연기를 계속했고

그에 난 더 나쁜년으로만 만들어져 갔지

지나가면 수근덕 대고 대놓고 욕하고 때리고 돈도 가져가고

그래도 믿었던 은아마저 등을 돌아버렸다

이젠 내가 기댈 사람은 1명

민윤기

소식을 들었을진 모르겠지만 3개월 유학갔다온다고 저번부터 없었거든

아 참고로 민윤기는 내 사촌 오빠야

민윤기도 날 버릴까..?

그게 누구라도 좋으니까 제발 손만이라도 잡아줘요

내가 억울하게 죽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