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compañero de cuarto es un matón.
Episodio 42



전여주
.....


전정국
1달이야


전정국
1달 그렇게 안길어


전여주
하으...


전정국
뚝ㅎ


전여주
으씨...안울거든..?(울먹


전정국
그럼 눈에 이 빤짝이는 건 뭐지?


전여주
.....


전정국
알았어


전정국
형 언제도착하냐


민윤기
빠직)닥쳐 몇시간은 더 가야되


전정국
ㅇㅇ


전여주
하아....


민윤기
전여주 너도 이제 정신차려 여기서 그러면

챙


전정국
방금 민윤기 처럼 뒤질 수 도 있고

투욱


민윤기
아!!내가 총으로 죽이려고 했어!!!


전정국
뭔 손에 총도 안들고 있던 사람이


민윤기
이씨....너 저리가


전정국
..?(여주랑 붙어있음


민윤기
(혼자 떨어져 있음


민윤기
시발..


전여주
가자 피곤하다


전정국
끄덕)


민윤기
방 3개있고 알아서 들어가서 써


전여주
ㅇㅇ


전정국
ㅇㅇ


민윤기
저씨...

풀썩


전여주
......

스윽



전여주
만지작)

딸깍



전여주
...,..


전여주
중얼)목걸이 하나 이쁘네....


전여주
너무....예뻐

쪽

지민의 사진에 입을 맞추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 쓰러지듯이 잠에 들었다


박지민
....여주..


박지민
하아.....



박지민
.......

딸깍



박지민
.....


박지민
그래...버티는거야


박지민
한 번만 믿고..


박지민
여주가 돌아올 때 까지

쪽

스르륵


정은아
여주 어떡하지..아 진짜...


정은아
갑자기 사라져가지고..


김태형
....잘 있을 거야


김태형
잘 있을 걸 알고있는게 우리잖아..?ㅎ


정은아
끄덕)

포옥


김초이
이년이 진짜....어휴


김초이
같이가자니까 여기가 얼마나 심심한데


김초이
전여주 돌아오기만 해봐 진짜..

(아마도 걱정임)

거기 안서?!!!

야!!!!


전여주
ㅗ(튀는 중


전정국
야야 저기로 빠져!!!


민윤기
전여주 빨리와!!!


전여주
가는 중이야 개새꺄!!!!


민윤기
허억...허


전정국
하이고...


전여주
그래서 몇명 더 파야지 되는 거야?


민윤기
한 번에는 못 알아내고


민윤기
한...3~4?


전여주
하아....


전정국
가자


전여주
잠시만..


민윤기
......


전여주
(입모양)니들 빨리 가


전정국
속닥)뭔소리야


민윤기
속닥)너도 나와


전여주
도리도리)난 나중에 갈게 빨리


민윤기
......


전정국
안되 못가


민윤기
빨리 와


민윤기
끌고감)


전정국
전여주!!!


전여주
이제....


전여주
나와

어머니
....

아버지
눈치가 빠르구나


전여주
빠르니까 나오라고 했겠지?

아버지
...내가 너희 가만 안 둘꺼야


전여주
누가 가만두지 말라고 했나?

어머니
저년이 진짜


전여주
나 지민이랑 결혼했어


전여주
그니까 이 일만 마치면 나 회장 될 수 있어

아버지
.....

아버지
참 독한 아이구나


전여주
이제 알았나봐?ㅎ

아버지
....미안하지만

어머니
까딱)

우르르

두 사람 뒤로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 20명 정도가 나왔다


전여주
......저것들이 진짜 미쳤나

어머니
알아서 처리하고 와라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네!!

또각또각


전여주
.....


전여주
니들 미쳤냐?

[검은양복을 입은 사람들]아뇨 이런 일있을까봐 다른 놈들 보다 빨리 해서 저희가 한다고 했습니다


전여주
....그래 뭐


전여주
됬고


전여주
니들 나 데려가야 되는 거지?

네


전여주
수면제 받았지

네


전여주
그거 줘

여기있습니다.


전여주
주머니에 넣음)됬고 가자

어디를..


전여주
어디긴 어디야 그 새끼들이 데려오라고 한 장소 있을 거 아니야


전여주
다 알아서 할테니까 가

네 타시죠..

스윽


전여주
피식)단순한 새끼들


태태공주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