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do] Para ti que aún eres amable
엄지와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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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ji
Kim Ye-won, un paria nacional


- 작가 시점

밤이었다. 아주캄캄한


김예원
"흑...흐윽.....흑..끅...끕...."

서글피울며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소녀

그녀는 바로 국민왕따 "김예원"이었다


김예원
"씨발...."


김예원
"난 이제 더이상 못 살아, 아니.. 안살아"

점점 욕을하며 분노를 참지못하는듯 눈물을 터뜨린다


김예원
"흐윽...아...흐....으끕...."


김예원
"난 진짜 어떻해야하는거야"

상황파악을 위해 몇 시간전으로 가보자

- 예원 시점


김진아
"야 예워나 너 돈 많다고 했지?"

갑자기 친한척이야...;


장채림
"아 진짜 김진아 천재야"


박설희
"예원아 우리 노래방가게 돈좀 내주라"

역시 뻔한 거였다

돈...

그게 뭐라고


김예원
"나.. 공부하러가야되..."


김진아
"야 친구가 그냥 부탁하면 그냥 들어주는게 예의 아냐?"


박설희
"그것도 이렇게 좋은 친구들인데??"


김예원
"아...알았어..."


장채림
"그렇게 나와야지"

(사진이 없는 관계로 예원 언니 사진으로 하겠습니다)


박설희
(노래부르고)


김진아
(노래부르고)


장채림
(노래부르고)


김예원
"..."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폰하다가 돈만 넣고싶었다

근데 가만둘리가 없지


김진아
"야 찐따야"


김진아
"너 티얼스좀 불러봐"

진짜...싫은데....


김예원
"알았어..."

너무 끔찍했다

나 역시 노래부르는건 좋아한다

하지만,

얘네는 잘부르면

한 곡 더 강제로 시킨다. 휠씬 난이도가 높은걸로..

못부르면

영상을 찍어서 협박한다

하아,...


김진아
"뭐야"


장채림
"잘부르네 한곡더해"


김예원
"...나 이제 가야해.."


박설희
"우린 돈 부족한데?"


김예원
"줄,..께..."


박설희
"싫어 난 니집 가고싶거든?"


김예원
"안돼..."


김진아
"왜 안돼 된다면 되는거지"


김예원
"하,.. 안돼.."


김예원
"싫다고, 안됀다고!"

마지만으로 반항하듯 힘껏 소리쳤다...

결과는 뻔했지만,,,,

결국 와버렸다....

집앞까지....


김진아
"몇 층이지?"


김예원
"....."


박설희
"야 몇 층이냐고 묻잖아"


장채림
"달팽이관이 처 달팽이가됬나"

말하기 싫다

근데 엄마는...

(아까전 노래방)


김예원
"싫다고, 안됀다고!"


장채림
"그래서 너희 어머니께 물어볼려고^^"


박설희
"전화 이미 걸었다~"


김예원
"아..."

€"여보세요? 옹홍홍 설희야~"


김예원
"...."

우리엄마가 이렇게나 친절했던가

쟤는 어떻게 우리엄마 전번을 알고있는 것이고...

어떻게 서로 아는 것일까...


김예원
"하..."


박설희
€"어머니 저 지금 예원이랑 진아랑 채림이랑 있거든요~"

€"지금 예원이랑 같이있니^^ 어디에있는거니~^^"

나랑 같이 있다니까 엄마가 화난듯했다


김진아
€"어머니 저희 예원이가 노래방 가자고, 돈은 자기가 내겠다고해서 왔어요^^"


김예원
"내가 언제..!"


장채림
"예원아.. 왜그래에..."

€"아 그러니^^"

€"집으로 놀러오렴 설희, 진아, 채림이 다~"


장채림
€"네 어머니 감사합니다~"

뚝-


박설희
"들었지?"


박설희
"가자ㅋ"

그리하여... 난 지금 어쩌다보니... 얘네랑 같이...하..

집에 오게되었다.

"어 안녕 애들아~"

"방에 들어가있어~"


박설희
"네에"

"야 김예원 넌 이따보자" (입모양으로


김예원
"...."


장채림
"어머 얘~ 방 좋다야,,"


박설희
"아! 맞다 야 김예원 우리 동생 태권도장 가야되니까 너희 어머니께 차태워주실 수 있냐고 물어봐"


김예원
"니가 물어ㅂ...."


박설희
"물어봐."


김예원
"알았어.."


김예원
"엄마.."


김예원
"설희가... 설희내 동생 차 태워줄 수 있녜..."

"아 진짜.."

"설희야,"


박설희
"네!"

박설희는 심지어 폰을하며 웃고 있었다.

"아줌마가 태워다 줄께, 가자"


박설희
"네"

째릿-

엄마는 날 째려봤다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잠시뒤, 엄마가 돌아왔다


김진아
"야 나도 가야되는데 어쩌냐"


김진아
"나 좀 데려다줘라?"


김예원
"어, 엄마.. 저희 진아 데려다주고 올께요,,"

설마설마 내가 김진아를 진아라고 부를줄이야

저 왠수새끼를

"그래^^"


김진아
"이쪽으로 가자~"

(학교랑 가까운 주택)


김진아
"잘가~"


김예원
"ㅇ...ㅓ..어,,응.."


김진아
"찐따야, 너말고 장채림 ㅉ"


김예원
"아... 미안..."


장채림
"ㅇ ㅃ"


김진아
"이자식 무뚝뚝한거봐.."


김진아
"김예원 넌 좀 나대지마 ㅋㅋㅋㅌㅋㅋㅈㅋㄲㅋ"

허,,?

그리고는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했다


김예원
"하아.."

그래도 장채림이여서 망정이다

날 제일 안괴롭히고,

무뚝뚝한 녀석

근데...문제는

제일 날라리다


장채림
"야 뭐해 안갈꺼야?"


김예원
"어,,,응,. 가자"


김예원
"다녀왔습니다"

엄마는 장채림을 보고 조금 짜증난 듯했다

€휘리휘리, 여기 내 손을 잡, 아 언젠간 세상을 비출,


장채림
"허어.."


김예원
€"여보세요"


박설희
€"응 박설희임ㅋ"


박설희
€"나 지금 끝남 니집으로 다시 감"


김예원
€"응..."

"채림아 잠깐 방에 들어가 있어줄래~^^"


장채림
"네,"

"너 진짜 언니네집이고 다 없을 줄 알아" (입모양


김예원
"네..."


김예원
€"야.. 박설희... 너.. 집으로 돌아가주라.."


김예원
€"엄마가 오늘은 늦어서 안됀데..."


박설희
€"하... 일단ㅋㅋㅈ 니네 어머니는 건들고 싶지 않으니까?"


박설희
€"김진아는 갔을테고, 장채림 내려보내라 죽는다ㅋㅋ"

뚜-뚜우-


장채림
"오래냐?"


김예원
끄덕끄덕


장채림
"시발, 귀찮게 시리.."


김예원
"엄마.. 채림이 간데요.."

"어어, 채림아 잘가?"

"예원이 너는 채림이 좀 데려다줘ㅎㅎ"


김예원
"네..."


장채림
"안녕히계세요,"

"어어, 잘가라~"


박설희
"뭐야 왜 니까지 왔냐"


박설희
"짜증나게 시리, 그냥 가라"


김예원
"어..."

"야 김예원"

"너 일로와봐"

"너 매가져와"


김예원
"네.."

"너 내가 얼마나 많이 참았는지 알지?"

"너 나를 아주그냥 만만하게 보지? 엄마를?"

"이게 간이 부었나 진짜"

"너 니가 이기나 내가이기나 해보자는거야? 지금!!"


김예원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엄마..."

"넌 엄마가 우습지 아주?"

"어 오늘 진짜 제데로맞자 진짜"

"너 엄마가 계속 눈치줬니 안줬니?"

"눈치 줬는데 끝까지"

"채림이도 다시 집에 데려오고,"

"설희도 그냥 이렇게 늦었는데 오라고하니?"


김예원
"제가 진짜 잘못했어요... 죄송해요 엄마, 이렇게 빌께요.. 제발"

자존심이 무너진다

내 마음도 무너진다.

하나씩, 하나씩 모든 것을 잃어가고

빼앗긴다

"넌 진짜 미쳤지,"

"너도 김소정처럼 삐뚤어질려고 그러니?!!"

"진짜 어이없어... 증말"

"김소정은 내가 잘되는 꼴을 쳐못봐서 그러는거니?"

"공부하겠다는 애한테 이상한 바람불어넣고!!"

"너, 다시는 김소정네집가지마."

"가기만해봐 김예원"

엄마가 혼잣말을 하는지 나한테 말하는건지 구분할 수가 없다

온통 말할 틈도 안주면서 대답을 바란다.

도데체...

어쩌라는거야...


김예원
"네..."

그래도 난 너무 억울했다

내 의지로 한게 아니라

다 그녀석들 의지로....

다 그녀석들 생각데로한건데,,

결국 방에가서 눈물을 터뜨렸다


김예원
"난... 나는...흑... 잘못한거 없는데.... 흑.. 끄윽.... 흡...."

얼마나 울었을까, 엄마가 들어왔다


김예원
"흡... 흑.. 흐윽.... 끕... 끄읍...."

"얘 좀봐? 니가 뭘잘했다고 울어?!"

"너 그렇게 울거면 나가!! 나가라고!!"


김예원
"..."

그리고는 난.. 뛰쳐나왔다

- 작가 시점

그리하여

이렇게 그녀는 울고있는 것이다.


김예원
"나... 이제 더는 못살아..진짜... 안살아.."

그녀는 커터칼을 들어 목에댔다

눈을 꾹감고 몇 차례 찔러보려 하지만 그녀는 실패하고 만다,

그러고는 차갑고 딱딱한 아스팔트에 주저앉아 또다시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김예원
"하아...흑...하..끕....흐으...끕....끄읍....끄흐..."


김소정
"김예원,"


김소정
"예원아..."


김예원
"하아...흑...언니"


김소정
"언니집 가자, 예원아"


김소정
"많이 힘들었지, 알아..."


김소정
"언니가 미안해 지켜줄만한 능력이 못돼서"

사실예원은 소정에게 미안해하고 있다

단지 말을 못할 뿐이었다

그러니 예원도 다음은 소정에게 미안하다고 꼭 진실을 말하길,


밥자까
하핳..


밥자까
오늘은 쫌 길게 써서 뿌듯하네요


밥자까
쓴 작품중에 최초로


밥자까
장면 17개...ㄷㄷ


밥자까
장면은 왔다리갔다리해서 그렇다 쳐도


밥자까
3000자 달성하도록 힘내게 해준 밥도둑들 거마워요ㅜ


밥자까
옛날부터 항상 해왔던 말이지만 사랑해요!


밥자까
그럼 안녕-!

3451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