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a sin ti,
EP 16


쾅 - 문을 박차게 차며 문을 세게 열었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다.

김여주는 땅에 쓰러져 있었고 강다니엘은 주먹을 쥐고 있었다.


박지훈
뭐,,,뭐야,, 김여주!

박지훈은 당장 김여주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늦은 상황,


박지훈
씨발, 강다니엘 개새끼야 건들지 말랬지.


강다니엘
ㅋ, 누가 니 말 듣는 다고 했냐?

타닥타닥 , 누군가가 옥상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난다.


김재환
김..김여주!!! 빨리 보건실로 데리고 가!

박지훈은 김여주를 업고 보건실로 뛰어갔다.


김재환
뒤지고 싶냐, 강다니엘.

(박지훈으로 넘어갑니다)

박지훈은 애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보건실로 무작정 뛰어갔다.

보건실에 도착한 박지훈 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박지훈
허헉,, 쌤 김여주! 쓰러졌어요!

박지훈은 김여주를 침대에 눕혔다.

그러곤 보건 선생님께서 확인 해보시더니 하는 말,


보건 선생님
곧 깨어날 것 같구나, 선생님은 여기서 여주를 볼테니 너 할 일 해라.


박지훈
후,, 감사합니다.

박지훈은 또 뛰었다. 강다니엘을 족쳐 놓기 위해서,

다시 옥상문을 박차고 들어가는 박지훈이다.

그 곳은 흉학했다. 김재환과 강다니엘은 서로 피를 흘리고 있었고, 김재환은 강다니엘을 죽일 듯 쳐다보았다.


강다니엘
ㅋ 형도 쫌 하시네요?


박지훈
뭐하는거야 강다니엘 뒤지고 싶어? 몇 명을 건드는거야 ;


강다니엘
ㅋ 니한테 소중한 사람은 다 건들일려고 ㅋ


박지훈
내가 지킬거야 꺼져 내 눈앞에서 사라져. 더러운 놈아


박지훈
형, 일단 보건실 먼저가요,,


김재환
하 알겠어,,

김재환은 옥상을 나갔고 강다니엘 박지훈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박지훈
사람 건들이는 게 재미있냐? 너가 정신을 못 차렸구나?


강다니엘
정신을 못 차린건 너고 ㅋ 싸울려고 온거지? 싸우고만 가지?


박지훈
ㅋ 착각하지마 여주 지킬려고 온거니깐.


강다니엘
김여주? 너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인가 보네? ㅋ


박지훈
괴롭힐 생각하면 죽여버린다.


강다니엘
누가 먼저 죽을 지 볼까 ㅎ?

퍽 - 말이 끝나기 무섭게 강다니엘은 박지훈의 명치를 발로 찼다


박지훈
컥,,, 쳤냐? 개새끼야!

퍽 - 박지훈도 지지 않았다. 강다니엘의 얼굴을 주먹으로 세게 쳤다


박지훈
너가 먼저 저지른 일이야 새끼야.

하곤 강다니엘을 눕혀놓곤 계속 때렸다.


강다니엘
하 ㅋ

강다니엘은 반격으로 박지훈을 눕히고 때렸다.

쾅 - 옥상문이 열린다.


김여주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