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beso cuesta diez mil wones.

32. Día deportivo 2

태형이와 지민이가 농구를 하며 약간에 터치(몸싸움) 플레이를 시작했다.

김여주

"..하.. 내가 괜한 말을 했어..."

한심하다는 듯이 고개를 젓는 여주

그와중에도 주변 여자애들의 응원은 계속됐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냥 포기해라"

박지민 image

박지민

"싫어, 내가 니 앞에서 키스한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닥쳐라, 이미 키스 하는거 한 번 봤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그럼 이번엔 키스 2번 할까?"

김태형 image

김태형

" 뭐?"

태형이 신경질 나는 말투로 말하자 그 틈에 지민이 공을 뺏어서 골을 넣었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173.6에 반란이다ㅎ"

김태형 image

김태형

"이제 골 하나도 못 넣게 한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긴장해"

10분 후

김태형 image

김태형

"하아... 젠장.."

박지민 image

박지민

"아... 짜증나.."

그 후로 지민이와 태형이는 한 골도 넣지 못했고

반전으로 2반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여주

"에휴, 저럴줄 알았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저 개새끼들"

김남준 image

김남준

"너네 때문에 졌으니까 책임져"

지민이의 반과 2반에 희비가 갈리는 순간이였다.

지민이 입고있던 티셔츠를 들어올려 땀을 닦자 지민이의 복근이 보였다.

그 동시에 여자애들이 함성을 질렀다.

김여주

"..저 오빠 또 매력 흘리고 다니네..."

박지민 image

박지민

"여주야 미안해애.... 한 골밖에 못넣었어.."

김여주

"괜찮아요, 전정국 축구시합 하는거나 보러갑시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응.."

뽀뽀를 안해준다고 섭섭해하고있는 지민이였다

...

..

.

전정국 image

전정국

"야, 여기로!"

김여주

"전정국 화이티잉!"

전정국 image

전정국

"뭐야, 김여주도 와있었어?"

박지민 image

박지민

"여주, 진짜 뽀뽀 안해줄거야?"

김여주

"여기 사람 많아요"

박지민 image

박지민

"괜찮아ㅎㅎ"

김여주

"한 번만 이에요"

여주가 지민이에게 쪽- 소리나게 입을 맞췄고

때마침 골을 넣고 여주를 향해 고개를 돌린 정국이 그 모습을 봤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

전정국 image

전정국

"역시... 포기..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