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migos de Peach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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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Daniel
오빠친구=남자친구?


???
"아아아아아아!!"

???
"미안미안미안 놔줘..설명해줄게"

설명은 무슨..스토커가.. 뭔 설명?

윤초아
"당장 나가라고!!!"

???
"너도 진짜 너무한다..나라고!!!"



배진영
"배진영"


배진영
"나야"

ㅁ..ㅁ..뭐? ㅂ..배진영?

윤초아
"설마!!! 그 원수 같은 놈은 중국 간 지 5년이 넘었다!! 너 어디서 뭘 듣고 온 ㄱ.."


배진영
"야 윤초아 나라고!!!"

윤초아
"....? 뻥 치지 ㅁ.."



라이관린
"누나 왜 소리 질러어..휭..관리니 무서워.."

윤초아
"관린이..? 그..그..애기..관린이?"


배진영
"그래 ㅂㅅ아 속고만 살았냐 왔다고 한국.."

솔직히 진영이가 5년 전과는 다르게 차도남 느낌이 있어 티는 안 냈지만 많이 반가웠다 그래도 사촌이니까

윤초아
"헐..헐..!! 엄마는?!! 엄마도 알아?"


배진영
"이모 중국 가셨는데?"

윤초아
"그건 또 뭔 개소리?"


배진영
"며칠 전, 아빠 출장 전에 여행 왔어 한국으로"


배진영
"놀이공원 가서 너 봤는데 장난 좀 쳤지"


배진영
"넌 속았고ㅋㅋㅋㅋ"

짜증 나서 배진영을 째려봤다

아..배진영..! 시크한 척하면서 장난은 심하다니까? 전보다는 살 진ㅡ짜 많이 빼서 못 알아 본거거든? 어휴..말을 말자


배진영
"그리고 어제 아빠가 급하게 출장 가시고 엄마도 직장에 일 있으시다고 중국 가셨어 우리끼리 호텔에서 하루 자고 (전학 수속 밟음) 학교/유치원 가기로 했지"


배진영
"근데 오늘 오전에 이모가 중국 가셨어"

윤초아
"........ㅁㅊ..?"

윤초아
"왜 전학 왔는데?"


배진영
"엄마도 며칠 후면 출장 가서"

윤초아
"일단은 관린이 일루 왕♡"


라이관린
"뉴냐~!!!"

윤초아
"관린아..누나 기억나?"


라이관린
"훔..쪼굼?"


배진영
"엄빠가 맨날 니가 놀아줬던 영상 틀어줘서ㅋㅋㅋ"

윤초아
"우옹? 관리니 많이 컸넹!! 못 알아봐써!"


라이관린
"마쟈! 관리니 마니 커져써 애기 아니구 횽아야!"

엄마가 중국 가셨다는게 충격적이긴 했지만..

정리★

진영/관린 부모님 국적(어머니-한국, 아버지-중국)

성은 관린이는 아빠를, 진영이는 엄마를 따름

초아 어머니와 진영 어머니는 자매 사이고, 초아 어머니가 한 살 언니다

나이★진영, 초아 동갑

예전에 진영 어머님께서 중국 가서 진영 아버님 만남.. 결혼 후 한국에 12년 있다가 중국 감(5년동안)

중국서 진영 어머님-한국 오고 싶어하심 그래서 왔다가 진영 부모님 출장으로 진영/관린 한국에 남게 됨

윤초아
"그래도 좋다 관리니 와서"

윤초아
"너도 와서 좋고!!"


배진영
"근데 너 남친 있냐? 니까짓게"

윤초아
"왜 시비냐?"

윤초아
"남친 있거든? 존잘 남친♡"


윤초아
"사진 봐봐!!"


라이관린
"오? 이 횽아 누구야?"

윤초아
"누나 남자친구~"

녜리 오빠 보고 싶다..


라이관린
"신기하댜.."


배진영
"ㅋㅋㅋㅋㅋㅋㅋㅋ 봐봐 얘도 니 남친 생긴거 신기하대ㅋㅋ"

윤초아
"아 뭐래!!! 관리니 착해서 너 같은 말 안 하니깐 신경 꺼!! 그딴 뜻 아니야"

윤초아
"참! 너 그럼 오늘 전학 왔냐? 우리 학교지? 몇 반?"


배진영
"ㅇㅇ 니네 학교 6반 불만 있?"

윤초아
"님 반에 전학생 2명임?"


배진영
"뭔 개솔 1명. 나 밖에 없음"

윤초아
"에..? 6반에 존잘 전학생 있댔는데?"


배진영
"그게 나지 ㅂㅅㅋㅋㅋ 나 존잘임"

윤초아
"살 빼고 시크남 된거 ㅇㅈ..왜케 멋있어졌냐"


배진영
"니는 어떻게 그렇게 똑ㅡ같냐?"

윤초아
"동안이라구? 훗..고마..ㅂ"


배진영
"전부터 쭈ㅡ욱 돼지임ㅋㅋㅋㅋ"

윤초아
"이게 보자보자 하니깐!!"


배진영
"케케켘ㅋㅋ"

윤초아
"얼씨구~? 이게 누님한테 까분다..?"


배진영
"아~~놔!! 12살 때 보다 5살 더 먹었으면 어른스럽게 행동하지..? 그리고 내가 오빠지ㅋㅋㅋ너 생일 9월 20일 아니냐ㅋㅋㅋ"

윤초아
"헐..어케 기억함?"


배진영
"크~ 이 오빠님ㅋㅋㅋ 참고로 내 생일 5월 10일이다"

윤초아
"내가 착!해!서! 기억해 둔다ㅋㅋ"


배진영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다 죽었나"

ㅋㅋㅋㅋ 그래 이래야 배진영이지ㅋㅋㅋㅋㅋ

고작 몇 마디 했을뿐인데 5년 동안의 시간의 틈이 좁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윤초아
"헐 지금 몇 시냐?"

그렇게 웃고 떠들고 관린이 놀아주고 진영이랑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다 가고 어느새 오빠 올 시간이 되어 있었다

윤초아
"윤지성도 너네 온 거 알아?"


배진영
"모를껄..?"


배진영
"근데 왜케 자연스럽게 반말.."

윤초아
"ㅋㅋㅋ 내 맘!!"

진촤..!! 봬쥔영은 꼭 이런 것만 잘 알아듣고..!

삐리리릭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보나마나 오빠겠지..


윤지성
"야!! 윤초! ㄱㅊ??"

윤초아
"으엙..?"


윤지성
"니 오늘.."


윤지성
"으헑!! ㅁ..뭐야?"

오빠는 애들을 보자 많이 당황한 듯 했다

기억을 못 하는 걸 수도..?


라이관린
"오와..저번에 놀이 공원에서 봤던 횽아다!"

놀이공원? 아..? 둘이 만났다고? 언제 만났지..

윤초아
"뭐야..둘이 만났었어?"


배진영
"에..? 형? 둘이 만났었어?"

뭐얔ㅋㅋ 배진영 지도 자연스럽게 말 놓으면서ㅋㅋ


윤지성
"아니 아니..잠깐..? 그것보다..너네 누구야??"

쿸쿸쿸 멍청한 윤지성ㅋㅋㅋ

윤초아
"우리 사촌ㅋㅋㅋ 진영이랑 관린이"


윤지성
"..? 사촌??? 그..그.. 진영이랑 관린이?"

윤초아
"그래 이 바봌ㅋㅋ"


배진영
"형..근데 그것보다..언제 만났는데? 어디서? 어떻게?"


윤지성
"..하..잠만 갑자기 쪽팔리는데.."

윤초아
"아!!!!!!말 좀 해봐!!!"


윤지성
"..그니까..놀이공원에서 그..관린이를 만났..하.."

퍽

윤초아
"정신 차려!!"


윤지성
"그니까 (블라블라) ;♠/♠→-←*#;-☆♡@*♤;♤*@*#→♠/♠:♠;@,-♡#/:@"

윤초아
"여얼..우리 오빠 질투 쫌 했겠는데~~?"


배진영
"그럼 그때 그 여자애가 동갑이야? 완전 말라서 몰랐네"

(찌릿)


윤지성
"내 여친이다"


배진영
"아..아..알았어 형ㅋㅋㅋㅋㅋ 나도 그런애 관심 없거든?"

(찌릿)


배진영
"ㅇ..아니 그럼 뭐라 그래!!!"


윤지성
"휴..그게 그나마 낫네;;;"


배진영
"ㅋㅋㅋ아! 형!! (상황설명♠☆@←♤*♡♤/-★←♧*♧;♠/♠★♠→)"


윤지성
"ㅇ..엄마가.......?"

윤초아
"그렇다네ㅋㅋㅋ"

11:45 PM

윤지성
"야 제발 자 주면 안 될까?"

윤초아
"내일 치킨"

윤초아
"오늘은 넘 늦음!!"


윤지성
"하..알았어"

윤초아
"ㄱㅅ"


배진영
"형..나도!!!! ㅂㅂ"


라이관린
"횽아!! 관리니도 치킨!!"

코오오오..


윤지성
'ㅂㄷㅂㄷ내 돈..'


르예 작가아
.......................,.......작가아가 왔습니다..


르예 작가아
앞에 "......."은 금방 설명 드릴게요..


르예 작가아
네..일단 일단은..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르예 작가아
저 징챠..


르예 작가아
소


르예 작가아
소.름


르예 작가아
소.름.끼


르예 작가아
소.름.끼.침!


르예 작가아
ㅇ..어떻게..?



르예 작가아
멍뭉잉님 꺼..이걸 보고 놀랐죠..(⊙_⊙



르예 작가아
분쏘단팬워너블님 껄 보고 당황했습니댜,(⊙_⊙;; 그리고 ILIKE분쏘단님 껄 보고도..좀..충격..


르예 작가아
ㅠ 어케 아셨어요ㅋㅋㅋㅋ


르예 작가아
그리궁! 저 반모 받는데..댓에 한 번씩만(반신) 하시구 반모해주세요!! (실친 빼고>_<


르예 작가아
그럼 뿅..♡ 공지 올라갑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