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e de organización que se disfraza de Jeonta
Episodio 23



박지민
나 떠나야할거같애..


박지민
너 다시는 못보겠어..내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워서..


박지민
미안해..이 편지 꼭읽어봐줘....ㅎ

지민이가고 원영이가 지민을부른다)


장원영
박지민 박지민 여주가 널...

툭


장원영
편지가 떨어져있는걸본다)


장원영
'TO.여주에게' 여주야 너한테 편지왔는데...박지민꺼같애


김여주
..빨.리 주..ㅓ 봐.


장원영
알겟..어

'TO.여주에게'

'여주야 안녕..나 지민이야'

'나 사실 너 너무 보고싶었다..'

'근데 그렇게 말할 용기가없었어..'

'..근데..나 너인줄 처음부터 알았어..'

'근대 총으로 왜 쐈냐고...?'

'..당연히 쏘면 안되지..근데 사실있지..그거 내가쏜거아니다..'

'배수지 그 나쁜년이 조종한거다..'

'난 그때 미치도록화났는데..너가 그렇개 처참하게 쓰러져있으니까 ..말도안나왔어..'

'근데 솔직히 당장 배수지 그년을 죽인다 라는 생각보다 널 빨리 치료해야 겠다는 생각이들어었어..'

'그래서 119에 전화했지..사실장원영이 먼저 말하기전에...ㅎ'

'근데..다시 생각해보니까. 너가 깨어나도 난 널볼 면목이없는거야..'

'왜냐면..내가 젤 나쁜놈이거든..'

'솔직히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ㅎ그리고 너한테 줄 선물이있어..그거 너 병실에 2번째 서랍장안에 보면 있으니까 챙기고..ㅎ'

'나 끝까지 미워해도 되니까..내 생각하지말고...ㅎ'

'...사랑했었다...김여주'

'널 떠나보낸 그순간까지도 사랑했었다..ㅎ'

'FROM.박지민이..'


김여주
...박지민

..(링거를 뽑는다)


장원영
야 너 아직 다 안나았어!!


김여주
박지민이 갔는데 무슨상관이야!!(팔에서 피가 철철 난다)


장원영
너 팔이나 보고 말해!!


김여주
....


장원영
너 그리고 이대로 나가다가 쓰러지면 영영 박지민 못봐!!


김여주
..그래도오..그래도 너무 보고싶다고....

덜컥)

???
하..면목없지만 너무 보고싶다..김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