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stro torpe primer amor

18. Ha pasado mucho tiempo.

일주일 후))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나와 민윤기의 사이는

조금, 아니 아주 많이 달라졌다.

.

.

경여주

(윤기뒤로 몰래 다가가는 중)

퍽-

민윤기 image

민윤기

아,

경여주

ㅋㅋㅋ(숨죽여 웃는중)

민윤기 image

민윤기

맞은데 문질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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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싸아)) 이거 누가그랬냐?

경여주

...헙..

경여주

(눈치보는중)

경여주

침꿀꺽))

민윤기 image

민윤기

(여주를 봄)

콩)) (머리때림)

경여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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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니가 때렸지?

경여주

아니..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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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쓰읍....

경여주

쭈굴)) ㅇ..알았어...

경여주

치..내가 그랬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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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피식))

경여주

아니 맞았으면 말지... 내 머리는 또 왜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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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니가 키가 작잖아~ 어?

경여주

야! 이래뵈도 나 163이야!!

경여주

김태형보다 작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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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걔 얘기가 거기서 왜나오냐?

민윤기 image

민윤기

참나...

경여주

ㅋㅋㅋ

민윤기 image

민윤기

괜찮아, 어차피 내가 니보다 10cm 이상은 더 크니까.

경여주

허...참.. 아주 키커서 좋~ 겠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응, 아주~ 좋네요ㅋㅋㅋ

민윤기 image

민윤기

여주씨는 아주 키가 작아서 어째요~ ㅋㅋ

날 킄킄거리며 놀리던 그가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경여주

응....?

경여주

ㅇ..아씨...//

물론 놀리는 의미로

하지만 설레는걸 어떡해..

경여주

야..야씨...더럽게..뭘만져..!!!

민윤기 image

민윤기

뭐 어때서?ㅋㄱㅋ

민윤기 image

민윤기

근데 니 키 겁나 작네ㅋㅋ

경여주

내가 키작은거에 뭐 도움준거라도 있냐? 허..참

괜한 설렘과 약간의 모욕감에 민윤기가 쓰담은 머리를 후두둑 털어내렸다.

반 애들

반장!! 다음시간 체육이야!!!

경여주

어? 어어!!!

경여주

얘들아, 줄서!!

다음시간이 체육이기에 아이들을 줄세우는 여주.

여주가 간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

민윤기 image

민윤기

....머리카락..부드럽네...//

체육시간))

선생님

자자, 오늘은....

선생님

뭐할까? 얘들아?

반 애들

쌤!! 피구요 피구!! / 농구해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야야, 피구는 그만하자,

김태형 image

김태형

윤기를 봄)) 좀 안좋은일도 있었고 뭐..

선생님

음...그래, 차피 학기 초니까 걍 농구나 해라.

그말만 남기고 쿨하게 떠나시는 체쌤...bb

남자애/들

야야야, 팀짜!! / 어떻게 짤건데, /

결국

윤기팀 VS 태형팀

텅, 텅,

농구경기가 시작되기 전, 농구공을 한 두어번 튀긴 태형이 윤기를 보며 말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야, 이길수 있겠냐?

민윤기 image

민윤기

(피식)농구는 내가 더 잘하거든?

그래, 솔직히 농구하나는 민윤기가 더 잘하지.

_______

한편 농구경기를 구경하는 여자쪽))

툭툭

툭툭-

경여주

?

박가영 image

박가영

너는 누가 이길것같아?

경여주

아, 나?

남자애들쪽을 보니 민윤기랑 김태형이 아마도 기싸움을 하고 있는듯했다.

경여주

나야 뭐...

경여주

이기는 쪽이 이기겠지 뭐..ㅎ

그러면서 왜 내 눈은 민윤기한테 가있는지 원,

박가영 image

박가영

그래? 수정이는 김태형네가 이길거래는데?

경여주

아, 그래?

옆에 있는 수정이를 보니 김태형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박가영 image

박가영

(속닥)수정이가 김태형 좋아하거든

경여주

(속닥)아, 그래?

경여주

처음알았네...

농구경기가 시작되고 여자애들의 시선은 전부 그곳으로 쏠렸다.

뭐, 물론 나도.

당연히 민윤기네가 이길줄 알았던 농구경기는 꽤 치열하게 이어졌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야야, 공줘봐봐!!!!!!

김태형 image

김태형

야, 뺏기지마!! 뺏ㄱ...

텅,

김태형네가 가지고 있던 공을 단숨에 뺏는 윤기

김태형 image

김태형

ㅈ..잡아!!!!

뒤늦게 알아챈 태형이 잡으려 따라가봐도 이미 수비를 뚫은 윤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였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골대를 향해 공을 던진다))

여자애/들

우와와...//

텅!! 데구르르- 쏙))

백보드에 맞고 보기좋에 들어가는 그의 공

민윤기 image

민윤기

ㅎㅎ

게다가 그는 여자쪽을 향해 세리머니까지 했다.

물론, 그 뜻이 아니겠지만.

민윤기 image

민윤기

ㅎㅎㅎ

환하게 웃으며 한손에는 락엔롤 표시를 한 그.

여자애/들

꺄아아아!!!!

와... 안그래도 잘생겼는데...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순간적으로 내 심장이 뛰는걸 느꼈다.

경여주

....//

뭐, 내색은 안냈지만 좀 얼굴이 붉어진것같기도...?

아무튼..

''이런감정... 오랬만이네...''

...

..

.

말많은 자까씌 image

말많은 자까씌

손팅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