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stra reunión

Un día en que todos lo pasaron mal (1)

(식사 다하고 집에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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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그럼 우리 또 나중에 어디서 만나서 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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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

어? 얘가 왜 인상을 쓰고있지? 소화않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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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왜그래? 속아파? 일단 의원한테 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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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아..아니야..소화가 않됐나봐. 속이 좀 아프네..나먼저 가봐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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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어..그래,가봐..나중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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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응..가..가볼께..윽."

많이 아픈가? 계속 찡그리고 있네. 내일 약이나 사다줘야 겠어.

김서현

"오빠!! 여주언니랑 잘 놀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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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성

"어..나 속아파서 이만 들어갈께.."

김서현

"어..? 어..들어가.."

김서현

'속 아프다고 하기엔 너무 아파보이는데? 뭐가 이상해.'

한성의 모습을 본 서현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얼굴에 식은땀이 가득했고 억지미소를 짓고 있었으니까.

김서현

"여주언니한테 물어봐야하나..? 무슨 사람이 나갔다 오자마자 저렇게 변해?(중얼)"

서현은 급히 여주의 집쪽으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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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한성이..소화가 않됀다고 치기엔 너무 아파보였어..일단 공주마마를 뵙고.."

벌컥-

김서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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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으악! 깜짝아! 너 우리집어떻게 알았어?"

김서현

"어머니한테 물어보고왔어!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오늘 언니 오빠랑 놀고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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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어..그게 왜? 혹시 걔 아직도 아파해?"

김서현

"뭐? 그게 무슨소리야?! 그전에도 아파했어?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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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으..귀야..그 아까 나랑 한성이,유채린이랑 주막에서 국밥먹었.."

타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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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어?! 서현아!! 왜그래!!!"

서현은 여주의 말이 끝나자마자 어딘가로 뛰어나갔다.

김서현

"유채린..그 요물이 감히..!"

김서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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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공주

"이런..왠 오두방정이냐!!"

궁에 들어온 서현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소리쳤다.

김서현

"오빠..오빠가 이상해요..막 무슨 중병에 걸린 것같아요.. 빨리 가보셔야 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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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공주

"그게 무슨소리냐?!?! 당장 가보자!"

서현은 공주의 말에 재빨리 뒤따라가며 공주에게 말했다.

김서현

"유채린이 오빠에게 무슨짓을 한것같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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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공주

"뭐라고..? 그 요망한 것이..감히 내 아들을... 절대 가만히 두지 않을껏이야.."

벌컥-

김서현

"!!!!오빠!!! 정신차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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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공주

"한성아..! 일어나 보거라..!"

김한성

"아...아..으..속이 뜯어지는거 같아..너..너무..흐윽..아파.."

한성은 방안에서 배부분을 잡고 누어있었고 식은땀이 흥건했다.

김서현

"기다려!! 내가 의원불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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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공주

"한성아..조금만 참거라.. 서현이 금방 올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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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지민아! 우리 산에가서 술래잡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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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아씨..저기 여주아씨 아니십니까?근데 우시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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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어..? 진짜네? 무슨 일이지?"

타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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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여..여진아..흑.."

최여진

"언니..?! 무슨일이에요..! 왜 그렇게 울어요!"

갑작스레 울면서 찾아온 여주에 여진과 지민은 당황해서 어버버해 있다가 뒤에 여주의 말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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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그게무슨.."

최여진

"그..그럴리가요..그렇게 갑작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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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다시 말해보시라구요!!!! 한성이가 어떻게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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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흑..하..한성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