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stra reunión

Mi última persona

(다음날)

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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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최여진

"아버지!!!!대체 뭐하시는거에요!!!!! 왜 괜한 사람을 때리는건데요!!!!"

여진 아빠

"어디서 말대답이야!! 내가 분명 이 놈한테 너와 아씨,하인이상으로 지내지 말라고 했는데 감히 내 명을 어긴놈이다!!!"

지민은 쎄게맞아 얼굴은 빨갛게 부어있었고 입술은 상처가 나 부르터 있었다. 그 상처를 본 여진은 처음으로 아버지한테 화를 내었다.

최여진

"그만하시라고요!!!!! 진짜 뭐하시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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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여진 아빠

"..감히 이 아비에게 화를 내는것이냐?!"

최여진

"작작하세요...! 진짜 이러면 가만않있습니다.."

여진은 그대로 지민의 팔을 잡고 나가려다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한마디하였다.

최여진

"그리고 얘가 저한테 벗으로 지내려고 한게 아니라 제가 일부러 하자고 했어요. 얘가 계속 싫다고 했는데도.. 그러니까 그게 그렇게 화가나시면 저를 내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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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씨..어쩌자고 그러셨습니까? 그리고 가뜩이나 신분을 중요시하는 대감마님앞에서 제 팔을 잡으시고.."

여진은 지민의 말을 들으면서 묵묵히 바다만 바라보았다. 잠시 시간이 지난후 여진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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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그게 어때서? 너는 무슨 괴물이야? 내가 손도 못대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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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씨,그게 아니라.."

최여진

" 저번에 내가 말했잖아. 너는 이세상에서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내 목숨보다도 더... 그리고 나에게 남은 마지막사람이야...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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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게 무슨.."...

지민은 의외의 말을하는 여진을 보고 놀란표정을 지었고 여진은 그를보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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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너도 알지? 우리 아버지가 신분,행동을 중요시하는거.. 그거 때문이야...그게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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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다른 양반집 자식들과 다르게 학문도 뛰어나지도 않고..조신하지도 않았어. 지금은 조금 얌전해 진거지만.. 그래도 어머니 아버지가 절 사랑해 주신다고 믿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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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의 방을 지나치다가 무심코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은 엳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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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흠..오늘은 뭐하고놀까? 자치기는 지겹고 술래잡기는 얘들이 있어야 하는데..'

???

'아휴..저 년을 어떡해야 할지....'

응? 이거 아버지 목소린데 무슨 일이시지..

여진 아빠

'아휴..최여진 저거저거..여인이 청승맞게 뛰어다니고... 내 딸이 맞는지 정말..어쩔땐 내다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해요..'

여진엄마

'그러게요..저도 걱정이에요.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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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여기까지야. 내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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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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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그뒤로 나는 내 본성격을 억누르고 학문에만 온힘을 쏟기 사작했지. 그결과, 부모님의 신임을 한꺼번에 받고있어. 지금은."

지민은 생각도 못했다. 매일 밝게 웃고다니는 여진에게 작지않는 상처가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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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그뒤로 왠지 사람을 잘 못믿겠더라.버려진거 같고 잘 못사귀겠고... 만약사겨도 내 속안에 얘기까진 털어놓지도 않았어. 여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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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럼 저나 여주아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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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여주언니는 믿음이 가. 그런데 너 만큼은 못믿겠어. 너를 연모한다는건 말했지만 그외에 다른이야기는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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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젠 그 사실을 대놓고 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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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ㅎㅎ그것보다도 내가 너한테 부탁할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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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말씀하십시오."

여진은 그말에 잠시 뜸을 들이더니 이네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최여진

"..너는..너만큼은.. 날 버리지 않을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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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지민은 그 말과 표정에 숨이 멎은듯했고 잠시 눈이 약간 커지다가 말했다.

박지민

"....네,저는 마지막까지 아씨를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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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정말 고마워..정말로.."

(여주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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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역시..이나무를 볼꺼면 여기가 최고지!!"

아..진짜 예쁘다.. 집은 숨이 턱턱 막히는거 같은데 너무 상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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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아휴~여기서..한성이랑 왔었으면.."

???

"ㅋㅋㅋㅋ 응큼하네요? 그런말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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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뭐야뭐야뭐야?!?!?!?! 당신 누구에요?"

???

"아이고..귀청 떨어지는줄 알았어요..목소리진짜 크시네.."

당신이 누군지나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