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stra historia que estuvo de moda en aquel entonces
La trigésima primera historia



김석진
뭘 그렇게 뜸을 들여;;


정휘인
그냥 한마디로 그냥 스파르타들이야 스파르타;;


김석진
진짜 걔네랑 일하고 나면 존나 힘들어;;


전정국
아..그거 때문이였심미꺼..?

[워낙 주름을 잡고 웅장하게 말하는 지민탓에 정국은 바짝 긴장했지만 별거 아닌 문제에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사실은 나도 조마조마 했다 혹여나 4조와 5조가 여우면 어떡하지..? 4조와 5조가 능력이 없으면 어떡하지..? 누구하나 다치는거 아냐? 와 같은]

[시시콜콜한 걱정을 했으니깐 말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저 일을 힘들게 한다는걸로 말이 쉽게 끝나서 다행이였다]

(괄호 안의 대사는 무전대화 입니다)


민윤기
(아아..4조,5조 들립니까 경성 중앙 시내 지원바람 성화 건물 옥상에서 대기 중이다 지원 바람 지원바람)

[윤기가 4조와 5조에 지원을 넣었고 3조는 그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였다 턱이 빠질 듯 입을 벌리면서..]


김남준
야..이거 보여..? 나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


정호석
나는 벌써 지렸어..

[이들이 이런 말을 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는 바로 오직 독립만을 바라보고 열심히 태극기를 흔들며 앞으로 전진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조선인들 때문이였다]

[아무리 일본군이 총을 쏘고 최루탄을 던지고 지랄탄을 던지고 칼로 찌르고 때려도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갈 뿐 뒤로 밀리지는 않았다]

[누군가 말했다 조선사람들이 일본군을 건드리는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그러나 그 말은 옳지 못하다 바위는 죽어 그 자리에 가만 있으나 계란은 시간이 지나면 알에서 깨어나 그 바위를 넘는다]

[그래서 우리는 물론이고 몇만명이 넘는 조선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드는 것이다 우리가 백날 천날 태극기를 흔들다보면]

[분명 빛을 바라는 날이 올것이다 우린 그걸 알기에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다들 착잡한 표정으로 그 광경을 지켜보고있었다 그때였다 꽤 큰 발자국 소리가 두두두두 거리며 들리웠다]

[그냥 저 꼴리는데로 내키는 데로 걷던 3조와는 차원이 다른 칼각이였다 그들은 4조와 5조였다 멀리 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10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4조 5조가 3조는 놀라울 따름이다]


이종석 (4조 대장
자..다들 모인건가?

4조
예 그렇습니다!!!!!!


김석진
하..드디어...시작이다.....


민윤기
내일 나 못일어나면 과로로 죽은 줄 알아라..

[4조와 5조의 날카로운 칼각에 베일까봐 한발짝 물러서서 지켜보고있는 3조였다]

[그들은 지랄탄과 최루탄이 펑펑 터지는 지랄맞은 곳에 가야한다 가기는 싫지만 두렵지는 않았다]

[그들은 지금 누구보다 강한 조선사람 이였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