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 favor sonríe para mí
#56 ¿Mutuo?

준석민호짐태꾹
2021.04.08Vistas 2898

서여준
ㅁ..미쳤어...

정국과 입을 맞추자 이상하게 술이 확 깼다


전정국
누나, 솔직히

정국이 가까이 다가왔다

그리고 귀에 대고 속삭이는 말,


전정국
좋았죠?

서여준
너, 너..이거 범죄야아, 알아?


전정국
대체 뭐가요? 쌍방이죠, 이건

서여준
야


전정국
솔직히 김태형보다 내가 낫죠?

서여준
미친 놈..

서여준
갈거야, 손 놔


전정국
싫어요, 또 나 피해다닐 거잖아

서여준
놓으라고..!


전정국
누나 취했어, 방 잡아줄테니까 거기서 쉬어

서여준
싫어, 내가 너를 뭘 믿ㄱ...야!

정국이 여준을 세게 잡아끌었다

그때


남은화
뭐야아, 저 잘생긴 새키이!

잔뜩 취한 은화가 호도도, 달려오더니


남은화
우리 귀여운 여준씨이!

포옥, 하고 안기는 은화이다

서여준
가요, 은화씨

서여준
택시 잡아줄게요


남은화
으응, 나 집 가고 싶어어

그렇게 은화를 부축하며 정국을 지나친 여준이다


전정국
....하아..그 새끼가 대체 뭐가 좋다고..


전정국
그래도 하나는 건졌네

정국이 바닥에 떨어진 여준의 휴대폰을 들었다

화면에 뜨는 태형의 전화 연결 화면

그에 바로 휴대폰을 끄는 정국이다

ㅡ예고ㅡ


김태형
....이거, 누가 자국 남겼어

댓 40개 이상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