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storno de estrés postraumático
Episodio 1 (La existencia de "Yo")

민윤기캡짱맨
2019.11.14Vistas 133

박지민,내 이름이다

그것도 존나 불행한 이름.

겪어보지 않은게 없는 내 개같은 인생

지금부터 들려줄게


박지민
박지민/22/남들에게 차가움/차차 알아가자

구하린
구하린/22/박지민이 유일하게 의지하는 친구/지민이를 잘챙겨줌/쿨한성격

오늘도

자해로 하루를 시작한다



박지민
ㅎ,이쁘네

((스윽

나는 능숙하게 뒷처리를 한 뒤

한참동안 거울을 바라보았다


박지민
한심한 새끼


박지민
더러운 새끼..


박지민
병신 새끼.


박지민
"나"란 존재,


박지민
있어선 안되는 걸림돌이였어


박지민
그 개새끼들이 낳지만 않았어도


박지민
내가 그 끔찍한것들을 겪을일은 없었을텐데..ㅎ

쨍그랑((주먹으로 거울 내리침


박지민
상처가 나고 피가흐른다는게 참,


박지민
이쁜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