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bonito! ¿Quieres que sea mío?
No digas eso, es molesto.



김여주
개새끼가 어디다가 손대냐?


박우진
여주야..!!!


김여주
ㅇ...오..빠..?


김여주
야,너 오빠를...ㅆㅂ....


김여주
얼마나..괴롭힌거야..싸이코새끼야!!!


김우빈
왜,내 말을 안듣잖아,내 앞에서 딴년 이름 부르니까...벌 준게,잘못이야?


김여주
미쳤어?니 앞에서 누구를 부르던,니가 뭔상관인데!!!


김우빈
상관이 있지,왜없겠어?


김여주
하아..그냥 죽어라.가자 오빠..


김우빈
탁)어딜가...


박우진
놔라.좀!!!이제 그만해,제발..


김여주
왜 이러는데..!!!없던 감정이라도 생겼어??!!!


김우빈
어.


김우빈
ㅆㅂ!!좋아한다고,왜 계속 무시하는데,왜 계속 떠나는데!!!


박우진
...!!


김여주
ㅁ..뭐라ㄱ...


김여주
미친새끼...


박우진
야,좋아했으면 안때렸어야지,안괴롭혔어야지...



박우진
이제와서 이러지마.짜증나니까.


박우진
그리고,이렇게 살지마.감방 들어가서.생각 정리 하고 나와.가자,여주야


김우빈
하아....

꽉 닫혀 있던 문을 열고 들어간 나

거기엔 온 얼굴에 피딱지가,몸엔 멍이 들어있는 우진오빠가 보였다

그리고는 씨익 웃는 김우빈이,보였다

우진오빠를 본 순간 든 생각은..저 새끼

죽여버리고 싶다.

오빠가 쓰러질까,놀랄까봐.30년 감옥에 처 넣기로 했다.그렇게 턱밑까지 올라오는 분노를 겨우 삼키고는

우진오빠를 데리고 나오려는데 우진오빠의 손목을 낚아채는 김우빈에 화산이 폭발하기 직전이였다.

그리고,내밷는 한단어.


김우빈
"좋아한다고"

결국 폭발한 나머지 한마디 하려는 찰나에 오빠가 사이다처럼 한방 날려주어서.참았다

오빠가 없는 시간동안 진짜 미칠것 같았다.

안보면 죽을것 같아서.


김여주
"미치도록 보고싶네,박우진.."

아가,이쁜아.모든 순간들이 뇌리를 스쳐갔고.오빠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김여주
자,오빠 들어가..


박우진
왜..호텔로 온거야?


김여주
벌써 11시야..너무 늦어서..


박우진
끄덕)김여주..보고싶었어ㅎ


김여주
오빠아....흐어아아아앙...


박우진
ㅇ..왜울어..울지마,아가야ㅎ


김여주
내..내가 너무 미아내에..흐윽..징짜...너무 늦어서어..끕..오빠 고생..시키..고옥...


박우진
.....


김여주
나..때문에..오빠가..흐으..오빠가 힘들었ㅇ..으읍!!


털썩))


김여주
으으읍!!


김여주
프하...하아...ㅇ..오빠!


박우진
침대쿵))너 그런소리 한번만 더해봐.가만안둬


김여주
그치만..오빠도 저번에 미안하다ㄱ..

쪽


박우진
니가 그런소리하면 짜증나.울면서,미안하다고 하는데..너무 싫다고..그러니까...



박우진
얼굴 드리밈))그냥 나만 사랑해줘요,이쁜아?


김여주
...///ㄴ...네에


박우진
이제 자자ㅎ


김여주
나아..오빠랑..같이..나..무서운데...


박우진
푸흐..//아 귀여워,알겠어요,같이 자요,아가야ㅎ


박우진
팡팡))일로 와,여주야ㅎ


김여주
포옥)오빠 사랑해♡



박우진
나는 미치게 사랑해,이쁜아ㅎ

엄훠나..^-^

허허...네 구평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