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égela
pro.

위엣
2019.04.19Vistas 16

" ○○ 헤어지자. "

○○○
" 뭐? "

" 나 다른여자 생겼어, 헤어지자. "

-
내가 사랑했던 그와 헤어지고,

○○○
" 하, 쌰아앙 진짜 뭣같네 "

-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여 죽은 운수없는 날

-
미친, 여긴 어디야 나 안죽었어?


강예화
" 나 살아있어!! "

-
잠시만 내 목소리가 이렇게 곱디 곱다고?


강예화
" 아아 -.. "

-
미친 내 손 겁나 이뻐, 게다가 팔도 가늘고..


강예화
" 와 -.. "


강예화
" 이거 나 아니고, 딴 사람인데? "

" 똑똑 -.. "

-
경쾌하게 울리는 노크소리에 급히 멘탈을 다잡았다


시라
" 아가씨, 이여주 영애께서 뵙기를 원하십니다. "

-
이여주?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인데?


시라
" 접대실로 모실까요? "


강예화
" 으응.. "

-
미친, 여기가 도대체 어딘데


이여주
" 예화 영애, 오랜만이에요 ~ "


강예화
" 반가워요, 여주 영애. "

-
여주영애라..


강예화
" 잠시 나가주겠어? "


시라
" 네 아가씨. "


강예화
" 어쩐 일로 오셨을까요? "


이여주
" 당연히 예화영애가 보고싶어서 왔습니다. "

-
나쁜 사람 같지는 않고오,

-
이여주, 이여주, 이여주..


강예화
" 아.. "

-
설마아..


이여주
" 예화영애, 왜 그러시나요? "


강예화
" 아닙니다.. "

-
여기 소설 속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