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na por 7 días
Episodio 11: Los pensamientos íntimos del Gran Príncipe Jinseong



진성대군
'내가 왜 이러지?'


진성대군
'이대휘 정신차려.'


진성대군
'너는 지금 조선의 왕자 이역이다.'


진성대군
'정신차려. 너는 지금 여주가 아니라 여주를 닮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이다.'


진성대군
'여주는 지금 여기에 없어.'


진성대군
'여주야 보고싶다.'


진성대군
'여주한테 고백이라도 했어야 하는데.'


진성대군
'여주한테 더 잘해줬이야 하는데'


진성대군
'여주를 그날 지켰어야 하는데.'


진성대군
'여주한테 나는 아직도 남사친으로 남아있을까?'


진성대군
'여주한테는 남사친이 아니라 남친으로 남아있고 싶다.'


진성대군
'여주야 지금 이곳에 있다면 너의 흔적이라도 찾고싶어.'


진성대군
'조선의 왕자라면서 지금 너에게 해줄 수 있는 일도 없어.'

보고싶다

신여주

아주많이

근데 여주를 보고싶다면서 나는 왜 얘한테 이러고 있지?

여주를 좋아하는 맘은 여전한데?

왜?

신채경
저 숨쉬기 힘든데 그만하면 안되나요?


진성대군
아...


진성대군
미안하구나.

신채경
혹시 근심거리가 계신겁 흐흡!


진성대군
'미안해.여주야'


진성대군
'너랑 닮았다는 이유로 너 대신이라고 생각하며 너한테도 아직 하지 못한 것을 해서.'

진성대군은 여주에게 입을 마추었다.

그러고서는 눈물을 흘렸다.

채경은 자신이 왜 이러고 있는지는 몰랐지만 마치 대휘가 자신에게 이러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을 느꼈다.

마치 진성대군에게 대휘의 영혼이 들어있는 것처럼

채경이 숨이 찼는지 헐떡이자 대휘는 입을 떼었다.

그런데 대휘는 알았다.

대휘는 채경이 여주라는 사실을

여주도 알았다.

진성대군이 대휘라는 것을

그런데 대휘와 여주는 어떻게 서로를 알아보게 되었을까?

그것은 다음 편에서 밝혀집니다!


작가
제가 저번에 독자님들 애칭 정하는 것을 찬반여부를 댓글에 남겨달라고 했었잖아요.


작가
그런데 찬반여부를 안 남겨주셔서ㅠㅠ


작가
그럼 찬성으로 알고 진행하겠습니다.


작가
이것에 대해 이의 제기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작가
그럼 애칭을 무었으로 남길지 댓글에 의견 좀 남겨주세요.


작가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큰 도움이 됩니다.


작가
그리고 이벤트에 대한 의견도 있으시면 내 주세요.


작가
사실 어떤 이벤트를 개최할지 잘 모르겠어서


작가
독자님들의 의견을 참고 하려고 합니다.


작가
독자님들의 의견을


작가
댓글에


작가
마구마구마구


작가
남겨주세요!


작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