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No puedes gustarme?
165. [Bonito]


몇분후

띠띠띠띠 띠로링

철컥_


박우진
다녀왔습니다~

조용히 말하는 우진

oo엄마
어~ 박서방 왔어~?


박우진
네~

oo엄마
아 oo이 자?


박우진
네 아까 술먹고 방금 잠들었어요

oo엄마
그럼 이제 가야겠다


박우진
하루 주무시고 가세요~

oo엄마
아유 괜찮어~ 집가서 아들 밥차려줘야해


박우진
그럼 시간도 늦었는데 데려다드릴게요

oo엄마
에헤이~ 괜찮어~ 아직 10시야 혼자 갈 수 있어~


박우진
그래도..

oo엄마
아들 부르면 돼~ 걱정마


박우진
아 그럼 도착하시면 꼭 연락주세요

oo엄마
알겠어~ 갈게~


박우진
조심히 가세요..!

장모님을 배웅해드리고

아직도 업고 있던 oo을 데리고 침실로 갔다






박우진
으쨔..

oo을 침대에 눕히고 이불을 덮어주는 우진


박우진
잘자


ooo
으음..

뒤척이는 oo에 그대로 멈춘 우진


박우진
안 깼네..휴..

안도 하며 나가려는 우진

하지만


ooo
으음..오빠..


박우진
어..?


ooo
가지마..


박우진
나 잠깐 시우랑 지우만 보고 올게


ooo
이따가..


박우진
이따가..? 진짜 금방 자는거만 보고 올게 응?


ooo
웅..


박우진
갔다올게~

잠시후

철컥_

금방 확인하고 온 우진


박우진
자나..?


ooo
안자..


박우진
왜 안자~


ooo
그냥.. 오빠가 옆에 없으니까 잠이 안 와..


박우진
아 그래~? 그럼 옆에 있어야지~

바로 옆으로 가서 앉는 우진


ooo
으음..좋다..

앉아있는 우진의 허리를 안는 oo


박우진
좋아? 귀여워..ㅋㅋㅋㅋ


ooo
요즘 귀여워를 달고 사네..


박우진
그럼 음..이뻐 너


ooo
히..좋아


박우진
아 진짜 너를 어쩌면 좋니..


ooo
왜애~


박우진
그냥..너가 너무 좋아


ooo
그럼..마음대로 다하면 되지~


박우진
진짜?


ooo
웅!


박우진
너 지금 그 말 감당 할 수 있겠어?


ooo
당연하ㅈ..어..?


박우진
오케이 허락했다?


ooo
아니 아니이!


박우진
번복 없어


ooo
안돼 안돼애액

쪽_


박우진
이래도 안돼?


ooo
그건 돼..


박우진
그럼..

oo에게 입 찐하게 입 맞추는 우진

짐시후

입술을 떼고 웃으며 자리로 가는 우진


ooo
왜 웃어어..


박우진
이뻐서


ooo
그럼 인정..


박우진
피곤하다며~ 빨리 자~


ooo
웅..오빠는 안자..?


박우진
보고서 이거 까지만 확인하고 잘려고


ooo
알겠어..


박우진
잘자~


ooo
웅..오빠도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