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No puedes gustarme?
214. [Atraco]



ooo
와 엄청 어둡네


ooo
근데 이 길 오랜만이다..


ooo
거의 10년 만이네..그날 이후로 이 길로 안와서 몰랐는데 많이 바뀌었구나

그 날 박우진과 박지훈이 장난쳤던 그날


ooo
진짜 추억이다..

추억을 회상하다 문득 생각이 났다


ooo
잠시만..여기 박지훈네 호텔 근천데..? 그럼 박우진도 이쪽에 있을텐데..


ooo
보고싶다 잠깐이라도..

저벅_ 저벅_


ooo
‘잠시만.. 인기척이 느껴지는데..’

뒤돌아봤을때는 아무것도 없었다


ooo
내 발소리를 착각하는건가..

다시 길을 걷고 있을때

저벅_ 저벅_


ooo
’아 무서워..‘

타닷_ 타닷_

걸음 소리에서 뛰는 소리를 듣고 바로 뒤를 돌았다

탑_

뒤돌자마자 벽돌을 들고 있는 손의 팔을 잡고 있는

너무나도 익숙한 뒷모습이 보였다


ooo
어..?? 오빠..?


박우진
잡았다

삐용_삐용_


박우진
그 동안 피해다니느라 힘들었을텐데 어쩌냐 나한테 잡혀서

문득 생각이 났다


ooo
아..! 퍽치기구나

우진은 퍽치기를 출동 경찰에게 인계하고

oo에게 다가갔다


박우진
괜찮아?


ooo
뭐야? 왜 여기있어?


박우진
내가 이 근처에서 작전한다고 말 안했나..?


ooo
했어 지훈이네 호텔


박우진
그래서 애들 배고프다고 해서 가위바위보로 편의점 다녀오기 했는데 져서 편의점 가다가 너처럼 보이는 사람 있어서 가다가 너여서 온거야


ooo
아..ㅋㅋㅋㅋ


박우진
그럼 너는 병원에 있어야하는데 왜 여기서 위험하게 있어


ooo
본가갔다가 다시 병원으로 가는 중이였어


박우진
아 그래도 혼자 다니면 어떡해


ooo
아니 나는 퍽치기가 있을 줄 몰랐지..


박우진
으이구 이제 이 길로 다니지마


ooo
알겠어 이제 이 길로 갈때 오빠 데리고 갈게


박우진
그러던가~ 가자


ooo
어딜?


박우진
너 병원


ooo
에? 오빠 지금 다시 가야지 아직 일하는중이잖아


박우진
너 혼자 보내고 불안한거보다 근무지 이탈로 보고서쓰는게 더 나아


ooo
아니 아니 저기요?


박우진
빨리 와~ 너 데려다주고 다시 가봐야해

그렇게 oo의 손을 잡고 앞장 서는 우진


ooo
어어..그래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