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secreto del piso 13 del Hotel S
#02. El secreto del piso 13 del Hotel S





강여주
" .. 후 일단.. 한 번 말이라도 걸어보자 "




강여주
" ... 일단 1322호.. "


강여주
똑똑)) " 저.. 안녕하세요 이번 신입 호텔리어 강여주입니다 "

1322호
" 어머? 뭐야~ 신입 호텔리어야?? "


강여주
" 엇.. 넵..! "

1322호
" 아구아구 귀여워라~ 잘 부탁해요옹 "


강여주
" .. 넵! "

뭐야..

생각보다 착하신 분인데..?

뭐가 문제지?

암튼!! 다음 방도 한번 가보자!!


강여주
" 1315호..~ "


강여주
똑똑)) " 안녕하세요, 이번 신입 호텔리어 강여주라고 합니ㄷ "

1315호
" 아 ㅅㅂ 어떤 새끼가 쳐 새벽부터 인사질이야!! "


강여주
" .. 예? "

1315호
" 안 꺼지냐 미친 년아?! "


강여주
" 아하..하.. 지금.. 2신데요.. 고객님? "

1315호
" 그니까 꼭두새벽이구만 왜 지랄이야 얼른 꺼져!! "


강여주
" ... 네에.. 잘 주무세요.. "

...

뭐야 1315호에는 뱀파이어가 사는거야?

뱀파이어중에서도 성격 파토난 뱀파이어 시끼네


강여주
똑똑)) " 안녕하세요 1313호 고객님, 이번에 새로 온 호텔리어 강여ㅈ.. "

1313호
" What? "


강여주
" ...? "

미친.. 1313호는 외국인이야?? 안돼 미친..


강여주
" 엄.. so.. so.. 하.. Sorry!! "

과거의 나야.. 영어공부 왜 안했니..ㅋㅎ

메모 해놓자.. 1313호는 근처에도 가지 않기


강여주
" .. 마지막 1321호인데.. 무섭다 무서워.. "


강여주
똑똑)) "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온 호텔리어 강여주 입니다 "

....

....?


강여주
" 저.. 고객님? "


강여주
갸웃)) " 안 나오신다 들었는데.. "


강여주
" 주무시나..? "


강여주
" .. 그래.. 무시하시는건 아니겠지 "





이 찬
" 엇 괜찮으세요? "


강여주
" ... 매니저님.. "


이 찬
" 네? "


강여주
자연스레 멱살을 잡음)) " 죽고싶어요? "


이 찬
" ㅇ,아뇨.. 살려주세요.. "


강여주
" 아니!! 미친거 아니예요? "


강여주
" 외국인도 있더만.. 영어로 막 하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듣냐고요..^^;; "


이 찬
" .. 영어? "


이 찬
" 아~ 여주씨 농락 당하셨구나? "


강여주
" ... 뭐요? "

1313호
" Hey guy "


이 찬
" 어? 나오셨네요 1313호 분 유일하게 밖에 잘 나오는 분 "


홍지수
마스크+모자 착용)) " Hello~ I'm Joshua "


강여주
" ㅈ.. 조슈.. 예? "

강제 영어듣기 하는건가..? 씹..


이 찬
" 조슈아는 무슨 "


홍지수
" Hey! That's rude " :헤이! 무례하군요


강여주
진지)) " 루드..? "

루드..? 빼빼로 이름 아닌ㄱ.. 아 그건 누드구나?


이 찬
" 무례하긴요 고객님ㅎ 제가 몇년을 모셨는데 "


홍지수
" But? " : 근데?


강여주
" ... "

하지만..? 저게 다른 뜻이 있던가..?


이 찬
" 영어 그만 써요 한국어 잘 쓰면서 "


홍지수
" I don't know Korean " : 난 한국어 몰라


이 찬
" .. 퍽이나 그러시겠습니다 고객님 ^

1315호
" 아놔, 존나 시끄럽네 "

1315호
" 잠 좀 자자고 잠 좀!!! "


강여주
" 엇.. ㅈ,죄송합니다 "

1322호
" 에이~ 거참 까칠이 깼네 "

1322호
" 거기 영어 듣기하는건 좋은데 쫌만 조용히 해줘용~ "


홍지수
" OK~ "


이 찬
" 거참 안 될 영어 계속 쓰시네.. "


홍지수
" No~ "


강여주
" ... 안녕히 계세요 엄.. Good bye "


강여주
" 저희 엄마가 영어 하는 분들은 아는척 하지 말래서요ㅎ "

진심.. 돈만 아니었으면 때려쳤다..


강여주
" ... 때려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


강여주
" 돈 때문에 참는거라고요!! "

1321호
" 시끄러워!! "


강여주
" 압.. "

어.. 근데 처음 듣는 목소린데.. 1321혼가..?

1321호
" 좀 닥치고 삽시다 네? "

1322호
" 어머~ 우리 아가 깼네? "

1321호
" 아저씨는 계속 누구보고 아가래요?;; "

1322호
" 아저씨라니.. 이 형은 슬프다 아가야~ "

1321호
" 예예 그러려니 하세요 "

1315호
" ㅅㅂㅅㅂ 존나 시끄럽다고!! 니넨 쳐 안자냐고!! "

1321호
" 나도 자다 깬거거든 뱀파이어씨? "

1315호
" 뱀파이어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

1315호
" 자다 깼으면 마져 자 낙하산 새꺄 "

1322호
" 어휴.. 아기 둘이 같이 깨면 시끄럽다니까.. "


홍지수
"It's very, very noisy " : 너무너무 시끄러워요


이 찬
" 아고.. "


강여주
존경한다는 눈빛)) " ... "


이 찬
" .. 저 대단하죠? "


강여주
" .. 네 많이요 "

저 매니저분.. 달팽이관이 아직 살아계시나?

난 몇 분 안 있었는데도 터질거 같은데..


강여주
" 아, 근데 왜 다들 자기 객실 밖으로 안 나오는거예요? "


강여주
" 저.. 조.. 조슈.. 조슈아!분도 마스크랑 모자때문에 얼굴 안보이고.. "


이 찬
" 아..~ 다들 정체를 숨기려 들어온거니까 "


이 찬
귓속말로)) " 조슈아씨 본명 알면 놀랄거야~ "


홍지수
" Hey! Be quiet " : 이봐요! 조용히해요


이 찬
" 예예~ "



1313호=홍지수

1321호, 1315호, 1322호에는 누가 살것 같은지 댓글로 맞춰보슝

맞추시는 분들껜

어마무시한

라딩이의 사랑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