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te hombres
28

동그래미는동글해요
2022.01.05Vistas 82


정국
도망쳤네ㅎ

노트북을 들고 쇼파에 앉는다


정국
어디쯤 갔나?(노트북을 바라보며


정국
흐응?저기까지 갔네?


정국
이쁜이 데리러 가야겠다 (옷을 걸치며


연준
얌전히 있어


연준
이번엔 니주인이 못데리고 가니깐

연준이 재밌다는듯 여주를 바라본다

김여주
....

김여주
저기요..


연준
응?

김여주
...

김여주
쫌..나가주실래요..?


연준
아ㅎ


연준
잡혀온주제 당차네

연준이 나간다

그제서야 마음이 놓였는지 침대에 털썩 눕는다

2시간뒤

김여주
으..응..?(침대에서 일어나며

김여주
몇시간 잔거지....?(멍때리며

여주가 자리에서 비틀거리며 일어나 문고리를 잡는다

덜컥-덜컥

김여주
왜 안열리지...?

김여주
....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듯 주변을 둘러본다

김여주
어떻게 나가지...

여주가 방문앞으로 가서 문을 두드린다

김여주
저기여?(쿵쿵쿵)

김여주
....(쿵쿵쿵)

김여주
......(쿵쿵쿵!)

그때 밖에서 한 남자 목소리가 들린다

???
네?

김여주
아..그..(당황

???
네?

여주가 말이 없자 남자는 가버린다

김여주
밖에는 사람이 있고...문은 잠겨있고...(중얼중얼

여주가 창가에 가서 밖을 내려다본다

김여주
높아봐야 5층쯤 되려나..?

김여주
이정도면 뛰어내려도 안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