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anieves sexy

en el cielo

민현의 품속에서 안정감을 되찾을쯤

오늘 엄마기일인것이 다시생각난 백설 벌떡일어나 울쌍을 지으며 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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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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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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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엄마 기일이야..나제사 준비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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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 그럼 ...음식 사오라고 시킬까?

고개를 도리도리 하는 백설이 민현을 보며 입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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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니아니 .. 나랑 장보러갈래?

고개를 끄덕이며 머리를 쓰다듬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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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나옷갈아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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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래

민현과 백설이 나갈준비를하고 행복한듯 민현의 품에안겨 걸어 가는백설

신중히 장을보는 백설 모습에 웃음이 새나오고 묵묵히 그옆에서 짐을들어주는 민현

뭐가그리도 좋은지 방긋방긋 웃는 백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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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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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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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사랑해

또 뜬금 없는 고백에 실없이 웃으며 고개를 절레절레거리는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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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뭐야 사랑한다고 여보야

민현이 애정을갈구하듯 찡얼거리자 백설이 가던 길을 멈춰서 뒤돌아 민현의 입에 입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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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사람도 많은데 쫌조용히해!

장난스레 웃는 백설을보며 민현의 입가에서도 피식 웃음이 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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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 사람 많을땐 뽀뽀는 되는거고?

적반하장으로 말해대는 백설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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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몰라 자꾸 떠드니까 .. 빨리계산하러가자

부끄러운지 양볼을 붉히며 앞서가는 백설 그뒤를 보기좋게 웃으며 따라가는 민현

양손가득 장을봐와 굳이 민현이 더들겠다는걸 낑낑대며 들고오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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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우아...무겁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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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러게 달라니깐..

민현현이 말에 백설이 음식을 꺼내며 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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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시러 나내남자 고생하는거

농담하듯 웃으며 민현을보자

사랑스러워 죽겠단 표정으로 피식웃으며 자신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사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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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백설..

민현의 오버 액션에 웃음을터트리곤 머리를 질끈 묶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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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자이제 요리할꺼야 가서쉬세요!

민현의 등을밀어 방으로쏙 들어가게한후 문을닫으며 말하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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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씻고 쉬고있어!

백설에게 등떠밀려 방에들어온 민현

백설말을 고분고분들으며 씻고나와 젖은머리를 수건으로 털어대며 방문을 열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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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설아

요리하느라정신없던 백설이 민현의 부름에 고개를들지않고 대답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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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응왜?

요리에집중한 백설을 뒤에서 안으며 고개를 백설의 목에 파묻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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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흐음.. 열심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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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으아..차가워..머리좀 말리구와!

민현의 젖은머리때문에 눈을질끈감으며 민현을 벗어나려하는 백설

그런백설을 안은채 듣기좋은웃음소리를 내며 말하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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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하하..그럼 뽀뽀

민현의 행동에 웃으며 양볼을 잡아 뽀뽀를 해준 백설이 다시 민현의 양손을잡아 끌어 방쪽으로 밀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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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방해하지말구 들어가 언능 !!

백설을 보며 피식웃던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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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알았어 나 딱한시간만 쉬다나올꺼야 그땐놀아줘

백설이 고개를 끄덕이며 웃으며 돌아서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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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알았어

그런 백설을 응시하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방으로 들어가는 민현 혼자중얼대듯 입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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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하.. 진짜좋아.. 백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