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anieves sexy 2
20. El corazón late con fuerza


그렇게 한참울던 채은의 머리를 쓸어주다 품에 안게되었다.

잔득 힘이풀려 여전히 끅끅대는 채은이 안쓰러웠다.


박우진
난 여기서 지내는데.. 마땅히 갈곳 없으면 여기서 자요.

우진이 카페 뒷쪽 문을열자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이 나왔다.

침대에 채은을 눕히곤 차가운수건을가져와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딱아주는 우진

이사람은 왜이렇게 다정할까 ..멍하니 그손길을 따라 우진을보는 채은


박우진
아... 옷 일단내꺼 줄께요.

커다란하얀티를 가져온 우진이 채은에게주었고 난감하든 말하는 우진


박우진
바지는 맞는게없을꺼같아서 큰걸로 가져왔어요

그말에 고개를 끄덕이자 자세를 낮춰 채은을다시 안아든다.


박우진
못것겠죠? 화장실에 데려다줄테니깐 옷갈아입어요 칫솔가져올께요.

그렇게 화장실안에 채은을 데려다 주곤 문을닫아낸우진

우진이 말에따라 옷을벗어내곤 받은옷으로갈아 입어내자 허벅지 중반까지오는 길이에 다시금 우진의 크기를 가늠 하던 채은

똑똑ㅡ


박우진
들어가요..

조심히문을열어 채은을보곤 웃는 우진


박우진
다행이네 뭐라도 입을께있어서.. 자

칫솔을 쥐어주곤 채은의 옷을 들고나가는 우진

양치를 하고 걸어나오자 우진이 묻는다.


박우진
걸을수있어요?


채은
...그냥 안아주시길래..

채은이 말에 부끄러운듯 볼이 빨개지며 헛깃침을 하다 이불하나를 들곤 문앞에선다.


박우진
자요그럼.. 난 저기서잘테니까 무슨일있음 부르고..

머뭇대며 나가는 우진을 뒤로하고 침대에 앉은 채은

이불을 덮어보자 우진의향이 넘쳐났다.

그렇게 뒤척임없이 스르르 감겨오는 눈에 곤히 잠들은 채은

걱정을 한움큼 안아든 우진도 뒤척이다 잠들었다.

다음날ㅡ


하성운
뭐냐?

성운이 카페에서 자는 우진을 짝다리를 한채 물었다.

부스스 한머리로 일어난 우진이 기지개를피자 또묻는다.


하성운
야 왜여기서자?


박우진
그럴일이 있어요.


하성운
뭐야..오픈준비나하자.

그말에고개를 끄덕이고는 자신의 방으로가는 우진

똑똑ㅡ

자신의 방으로갈때 노크하는 우진을보며 성운이 비아냥댔다.


하성운
안나야? 어? 나랑눈사람만들래? 뭐 그거야?

그말에 성운을노려보는 우진뒤로 스르르 열리는 문


하성운
우아악-

깜짝놀란 성운이 소리치자 문을연 채은이 놀래 뒤로한발짝 물러섰다.

그러자 우진이 채은의 손을잡아끌어 말했다.


박우진
...알바생


하성운
뭔소리야 ..알바생이 왜니방에서 나와 이미친놈아 이리와

성운이 우진의 등짝을때려대자 우진이 피하며 소리쳤다.


박우진
아쫌!!형 아! 아파!

그런모습에 채은이 안절부절대다 입을열었다.


채은
제가..!들어온건데요...

그말에 씨익 웃는 우진과 벙진 성운

오픈준비를 성운에게 맡기고 채은을 데리고 방으로들어가버리는 우진


박우진
일단저씻고나올께요 앉아있어요.

그말에 고개를 끄덕이자 머리를 두어번 쓰다듬어주는 우진

씻고나온 우진이 옷을단정히 입고 채은의손을잡아 끌었다.

우진을보자마자 입을 열어다려는 성운을 붙잡아 말하는 우진


박우진
이따사장님오면 같이설명할께 아무말도하지마 형 .

그렇게 채은을 구석 자리에 앉히곤 묻는다.


박우진
뭐마실래? 아침은 먹어야지.


채은
아..우유..

어제 따뜻했던 우유가 생각이나 입을열자 우진이 고개를 끄덕였고 벌써부터 그모습이 싫다는듯 고개를 저어대는 성운

우진이 샌드위치랑 우유를 가져다주곤 먹고있으라 말하자 고개를 끄덕이는 채은

사람들이 하나둘 왔고 다들 우진과 성운이야기를 늘어놨다.

그이야기들을 들으며 우진에게 계속해 시선을두는 채은

커피를 만들고 계산을하고 테이블을치우고

그러면서도 그리밝게 웃어주진 않는 모습에 혼자 중얼댄다.


채은
...이쁘게 웃어 줬었는데..

그모습이 괸히보고싶에 우진을따라 시선을계속 움직이자 마주친 시선..

마치 자신이 중얼댄 말을 들은것처럼 환하게도 웃어내며 채은에게 다가온 우진



박우진
맛있어?


채은
웅..

그행동에 채은을보며 수근거림이 조금 생겼지만 대수롭지 않았다.

그이쁜 미소를보았으니 말이다.

그쯤 문이 열리며 들어온 여자

그사람을보곤 우진이 몸을돌려 입을열었다.


박우진
왔어요?


하성운
하 ..야우진이 사고쳤다.

바로 일러바치는 성운을 툭쳐내곤 채은을부르는 우진


채은
아.. 안녕하세요...

저절로 인사를하자 백설이 보기좋게 웃어냈다.


백설
뭐야 이쁜친구는?


박우진
이따 쉴때이야기할까?

우진이말에 고개를 끄덕였고

머뭇대던 우진이 백설에게 귓속말을했다.

그쯤 밖에서 전화받던 민현이 들어와 기분나쁘다는듯 백설을끌어 안아으며 우진을 째려보며 입을열었다.


황민현
어쭈? 박우진?


박우진
아..형 이건과하다 생각해요 정말..

그말에 푸스스 웃어 말하는 백설

그리곤 채은을 가르키며 말하곤 민현의 입에 쪽하곤 뽀뽀를 하는 백설


백설
여보 같이가자 우진이 여자친구 옷좀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