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anieves sexy 2

39

기계소리 작은 소음들

끙끙대며 버둥대었다.

온몸이 아파왔다 숨쉬는것도 불편했고 손을 들어내기도힘이들었다.

백설 image

백설

하아...

그쯤 그안을 지키고있던 보조간호사가 내움직임을 눈치챈듯 입을열어냈다.

환자분 정신드세요? 라며 계속 물어내는 말에 대답했다.

백설 image

백설

...민현아 ..

보고싶은사람 지금 너의얼굴을 봐야겠다 이게 꿈일지도 모르니

그렇게 눈을 꿈뻑이며 떠낼때 내앞으로 달려온 민현의 얼굴

백설 image

백설

하아..다행이다.

살았구나 힘겹게 웃어 너를 보았다 .

환자복을 입고있는 모습에 일어나자마자 물어냈다.

백설 image

백설

옷이 왜이래..?

황민현 image

황민현

지금 그게중요해? 여보...

베시시 웃어내며 나를보던 민현이 꽉안아주었다.

따뜻하게도 그품에 안겨 지긋이 눈을감아낸 백설

백설 image

백설

아..여보 나..아파

수술부위통증에 조심스레입을열자 성우가 황급히 민현의 등짝을 때려댔고

그모습에 다들웃어냈다.

하성운 image

하성운

와..이제야 숨쉬는거같네..

박우진 image

박우진

그러게 ..누나 수고했어

그렇게 내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우진

고개를 살짝 끄덕거리곤 성우오빠를 바라봤다.

백설 image

백설

오빠 고마워.

옹성우 image

옹성우

내가고맙다. 백설아.

하성운 image

하성운

자 병실은 언제옮겨?

옹성우 image

옹성우

간단히 검사받고 바로옮기자.

옹성우 image

옹성우

너네는 내려가있어 금방 데려갈께

싫다는듯 나를 보는 민현을보며 손을 꽉잡아냈다.

백설 image

백설

금방갈께 여보 기다리고있어.

그렇게 내려와 백설을 기다리는 내내

한숨을쉬어대는 민현

그쯤 문이 열리며 두아이가 뛰어왔다.

황백아 image

황백아

아빠 엄마는?

황설아 image

황설아

엄마는?

앵무새같은 애들뒤로 처음 보는 사람이 서있었다.

김재환 image

김재환

안녕하세요 아버님 어린이집 선생님이예요.

황민현 image

황민현

아... 저희 아버지는...

김재환 image

김재환

아 할아버지는 집에들려오신다고...설아가 걱정을 많이 해서 같이 왔어요 .

하성운 image

하성운

왔냐?

김재환 image

김재환

아... 형...

박우진 image

박우진

안녕하세요 애들가방 저주세요.

우진이 애들 유치원가방을 받아들고 성운이 재환을 옆으로 끝어 의자를 내주었다.

하성운 image

하성운

나그때 방황할때 만난친구야

황민현 image

황민현

아..그때그친구?

재환을보며 눈을 크게뜨는 민현

황민현 image

황민현

..그런데 어떻게..

김재환 image

김재환

아...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