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anieves sexy 3

21. Seleccionar

동표를 보내고 생각이 많아졌다.

뭐든걸알고있는 과거의 자신

그리고 자꾸맴도는 단어.

나는 백설을 지킬수 있을까...?

멍해졌던 민현이 파란노트와 있던 검은 노트를 열어보았다.

노트를 다읽어낸 민현이 중얼댓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설아...널...지킬수 있을까...

그날따라 잠이 오지않아 뒤척이는 민현

이밤은 민현의 고민에도 어둡기만 했다.

학교를 가는길

오늘은 별로 좋지않은 하루다.

누가봐도 저기압인 민현

그옆 쪼르르 달려온 동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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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표

..잠못잤구나? 형 괜찮아요?

동표의 걱정에 두어번고갤끄덕이고 반으로 들어간다.

그런민현이 안타까운듯 따라들어온 동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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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표

형?... 괜찮은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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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응

무언갈 다짐한듯한 표정에 동표가 그저 서 민현을 보았고.

때마침 반으로 들어온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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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왔어?

밝은 웃음에 민현이 눈길한번 주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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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황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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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피곤해서 나 보건실좀.

그렇게 반을 나가는 민현

등교하자마자 피곤하다며 양호실을가는것이 누가봐도 백설을 피하는듯 보였다.

당황한듯 있던 백설이 동표를 보자 고갤저어내는 동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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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표

난 모르는 일이야.

그렇게 도망치듯 나가는 동표와 무언가 굉장히 찜찜한듯 있는 백설

4 교시가 지나도록 오지않는 민현에 걱정된 백설이 보건실을 들어갔다.

침대에 누워 식은땀을 흘리는 민현

무언가 안좋은 꿈이라도 꾸는듯 숨이 거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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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황민현 황민현 일어나!!

민현이 눈을떠내자 안도감이었는지 눈물을떨궈낸다.

그렇게 백설을 품에 안은 민현이 소리없이 울었다.

그런민현을 말한마디없이 그저 토닥이는 백설

시간이조금지나 떨어진 백설이 민현의 손을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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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무슨일이야?

다정히 물어보는것이 꼭 예전의 백설같았다.

나는 , 당신이 어디에 있든 사랑할수있다.

그러나 당신이 죽고서야 알게되었다.

당신이 어디엔가 존재해야 사랑할수있다는걸

나는 그 끝없는 어둠에 있고싶지않다.

당신이 없는 그어둠에선 널사랑하는것만큼 날 죄어오는것이 없었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백설...

울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부르자 백설이 고갤들어 민현을보았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사랑해 나의 백설.

지금 민현의 고백은 백설을 보내기 위한 첫걸음 이다.

검은노트에 써있던 가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