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ección de cuentos
영원한 어둠


자까
안녕하세요! 자까라는 닝겐임니다! 오늘은 소재가 안 떠오르는 관계로...하핫... 암튼 이번편은 심히 재미 없구요 남주 없어요~

자까
오늘 좀 우울해서 내용이 조금(?) 우울하고 약간 그렇(?)슴니다~ 굳이 보지 않으셔도 되요! 제가 생각해도 어이 없는글... 그럼 안녕!!^^

뚝뚝뚝...

하늘에서 차가운 액체가 쏟아지고 눈에선 뜨거운 액체가 흐른다.

그렇다.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를 맞으면 나의 조가 씻기길 바래.

너에게 다시 다가갈 수 있길 바래.

힘이 딸리는지 스르륵 감기는 눈이다.

주위엔 지나가는 사람 한 명 없고

너무 우울한 날인 것 같다.

아니 어쩌면 더 없이 좋은 날 일 수도.

내 앞에 보이는 것은 단지 깜깜한 어둠.

절대 벗어날 수 없을 것만 같은 끔찍한 암흑.

어쩌면 여길 벗어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끝없이 펼쳐진 어둠에, 길을 잃을 지도 모르지만

널 꼭 다시 보고 싶다. 이렇게 라도.

딱 한 번만 이라도. 너의 그 웃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

하지만 이미 너무 늦은 거겠지.

이미 난 이 칠흑같은 어둠속에 같혀버렸는데.

저 문은 이미 굳게 닫혀 버렸는데.

저 문을 열면 네가 있을까 혹시라도 날 반겨주진 않을까. 너에 대한 생각을 안고 지친 몸을 이끌어 보지만 열릴 생각이 없어보이는 문.

너의 마음도 이미 이렇게 굳게 닫혀버린걸까.

얼음장 처럼 꽁꽁 얼어 버린 걸까.

이 막막한 어둠속에서 널 찾을 수는 있을까.

당장이라도 내게 다가올 것만 같은 네가.

당장이라도 나를 안아줄 것만 같은 네가.

왜 아무리 찾아 해메도 보이지 않는 걸까.

나에게 예쁘게 웃어주던 너의 모습이 자꾸 생각난다.

너를 아무리 잊으려고 해 봐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미 이렇게 아파했는데 아직도 이 긴 벌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가 않는다.

너도 이렇게 아파했을까.

너도 나를 찾아 해메었을까.

너도 애써 외면하려고 발버둥쳤을까.

왜 이렇게 늦게 알았을까.

나에게 넌 없으면 안 될 존재란 것을.

후회해 봐도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것 같다.

너를 그리워하기엔 생각보다 나의 죄가 너무나도 큰 것 같다.

저 문은 여전히 열리지 않고, 이게 꼭 너 같아서.

굳게 닫혀 있는 문이 지금은 닫혔을 너의 마음과 너무 비슷해서.

여기서도 끝까지 너를 찾아 해멘다.

아무리 불러봐도, 울부짖어 봐도오지 않을 걸 알기에 또 좌절한다.

내가 벌인 일이 이렇게 큰 후폭풍을 불러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나비효과 였다. 이 순간은 정말 지독한 나비효과 였다.

내가 울면 늘 옆에서 달래주던 너였는데 어째서 지금 내 옆에는 커다란 어둠만이 존재하는 걸까.

왜 너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 걸까.

네가 보고싶다.

미치도록 다시 돌아가고 싶다.

행복했던 그때로.

너의 옆으로.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그립다.

이미 너무 늦은 거겠지.

너에게 돌아가기엔 내가 너무 큰 잘못을 해 버린 거겠지.

흰 도화지 위에 검은 물감을 부어버린 것처럼 순식간에 바뀌어 버린 너의 마음속에 색에는

나의 색은 더 이상 보이지가 않는다.

미치도록 후회한다.

그때 내가 했던 모든 말들을.

이대로, 너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로 가는게 너무 아쉽지만

이게 나의 길이겠지.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너의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끝까지 보여주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진심으로 정말 많이 좋아했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그렇게 난 어둠. 암흑속으로 끌려들어 갔고

다시는 거기서 나올 수도 너를 만날 수도 없었다.

내 곁엔 오직 이 어둠만이 존재했다.

영원한 어둠이였다.

자까
아 그리고 아직도 워너원 방송사고 논란 계속되고 있던데ㅠㅠ

자까
여러분은 워너원 편이죠오ㅠㅠ 탈덕하지 마요ㅠㅠ 워너원도 충분히 반성하고 있잖아요ㅠㅠ

자까
워너원 끝까지 믿어요!

자까
그럼 자까는 이만 물러날 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