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ección de cuentos] Historia de la canción

Si solo tuviera medio día [Jungkook] - Solo un día

그가 나에게 등을 보이게 돌았다.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를 따라 뛰어가 그의 손목을 잡았다.

손목을 내 쪽으로 끌어당겼다.

그가 나를 보는 방향으로 돌았다.

여주

"야 전정국. 아무리 그래도 난 니 여자친구야."

정국

"...가"

여주

"ㅇ..어딜가...내가...너를 놔두고..흐읍..

눈물이 흘렀다.

눈물이 눈에서 떨어져 볼을 따라 흘렀다.

얼른 눈물을 훔쳤다.

그러나 눈물이 계속 쏟아졌다.

정국

"...제발 나 한테서 떨어져..제발...나한테서 정 떼라고"

여주

"흡...싫어...흐읍...싫다고...흐..."

여주

"나..다 알아. 근데 내가...흡...왜 이러는지 알아? 너한테 제대로 듣고 싶어서...흐윽...너한테 듣고 싶어. 의사선생님이 장난치신거..흐읍...아닐까 해서라고.."

정국

"의사선생님은 그런걸로 장난안치셔. 의사선생님 말이 맞아. 그러니까 더 아파지기 전에 떠나라고."

여주

"흐읍...바보야..내가 어떻게 너를 두고가. 못가. 안가. 어...떻게...흐윽..."

정국

"야. 김여주."

여주

"..안가 절대로. 너랑 끝까지 있을거라고."

여주

"나 그리고 못 믿겠어...너 진짜..흐읍...진짜 시한부야?"

정국

"어. 나 시한부야. 길어봤자 6개월이래. 나 갈때 가더라도 편하게 떠날려고 그래. 진짜.. 너마저 옆에 있으면 내가 어떻게 편하게 가는데..."

여주

"...아냐 나 그래도 끝까지 너랑 있을거야. 나 너 여자친구라고 전정국."

여주

"ㄴ....너 울ㅇ..어?"

그렇다.

그의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 떨어졌다.

내 앞에선 한없이 강했던 그의 두눈에서

내 앞에선 한없이 다정했던 그의 두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툭-

그가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렸다.

정국

"흡...제발..안 그럼 니가...흐윽...더 힘들잖아..."

여주

"아냐...나 끝까지 함께 있을거야. 안두고가 전정국."

다가가 그를 안았다.

내 앞에선 한없이 크던 그가

내 앞에선 한없이 넓던 그가

내 앞에서 이렇게 우는 모습을 보였다.

저절로 내 두팔은

그의 근육들로 다부진 몸을 끌어안았다.

***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이번편은 두편으로 나눠지는데

음..보시는분들도 계시고 구독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알림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하나도 안 달리고 있어서...

재미없으면 어떤점이 재미없는지

실수가 있으면 어디에 실수가 있었는지

하면서 둥근말투의 피드백이라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암튼 읽어주시는 독자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