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llate y sal
Episodio 2: ¿Por qué es así desde el primer día?


???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시나? 후배님ㅋ(뛰어가던 여주의 손목을 잡는다


전여주
아! 씨 뭐야?(???쪽을 노려보며

???
나보고 한말인가?

???
후배님이 당돌하네? 선.배.님.앞에서 욕도 쓰고ㅋ


전여주
아...


김태형
오랜만이다 후배님?


전여주
...(몸이 굳어버렸다..


김태형
피식)후배님,이름이 뭐예요?


전여주
저..전여주인데요..(목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김태형
그래? 근데 전정국이랑은 무슨 사이?(잡고 있던 손목을 놓으며


전여주
네?! 아 그 그냥 아는 얘예요..


김태형
음..그래! 내 용건은 끝이고 담에 봐 후배니ㅁ..아니 여주야!(손을 흔들며 가던길을 간다


전여주
으허..나 살아있냐?


전정국
어..그런것같은데..


전여주
미친 어떻게 거기서 딱 마주치냐..ㅆㅂ


전여주
고등학교는 조용히 다니고 싶었는데..개망했네

여주가 침대에 올라가 머리를 쥐어뜯는다.


전정국
왜저래? 미친ㄴ인가?(중얼거린다


전여주
야 나 안미쳤거든!(정국이를 째려보며


전정국
그걸 또 들었냐? 귀만 밝아가지고..쯧


전여주
아 너때문에 더 짜증나!


전정국
어쩌라고~


전여주
아씨! 내일 학교어떻게가..ㅠㅠ


전정국
야 치킨드실?


전여주
치킨? 니가 쏘는거?


전정국
하..이번만이다..


전여주
그럼 내가 먹어줘야지~!(기분좋아짐

여주는 침대에서 내려와 치킨을 시킨다


전정국
에휴..저럴때만 빠르지..쯧


전여주
너가 치킨만 안쏘면 내가 패버리는건데... 치킨쐈으니까 이번만 봐준다! (정국을 째려본다

어찌어찌해서 치킨도착!


전여주
치킨이다! 치느님..제가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아세요?!



치킨(?)
이거 나 좋아하는 건가, 혹쉬? (윌리엄빙의)


전여주
맞습니다! 치느님!


치킨(?)
후훗! 역시 나의 인기란..(30분전에 만들어짐..

그렇게 치킨흡입후...자연스레 잊혀진 한사람...


전정국
나는 절대 슬프지 않다..주르륵

그렇게 정국이 잊혀지고 다음날 아침

띠띠띠띠띠디띠

08:00 AM

전여주
아 뭐야..5분만..더잘래..흐음..몆시지?(알람를 확인한다


전여주
아 ㅅㅂ! 지각이야! 미친 왜 이렇게 늦게 울려!!!

고복을 대충입고 책가방을 챙겨 학교로 뛰어간다


전정국
아 뭐야..? 왜 이렇게 시끄러..(뒤척거린다

한번더 잊혀진 정국이였다..


작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