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piro... Reminiscencia... Sacrificio... La historia de los siete príncipes
Episodio 37. Los viejos de mente estrecha.


동제국

대신: 전하. 세자저하께서부터 서신이 왔습니다.


왕
이리 줘라.

<> =서신내용

<아바마마. 옥체 강녕하십니까?>

<소자는 잘 지냅니다.>

<이리 서신을 보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이번 건국제때 남옥의 외교부 장관을 만났사온데>

<무기의 발전이 엄청난 나라였사옵니다.>

<소자가 그 장관에게도 물어봤사온데>

<남옥도 신저와 교류할 생각이 있다고 했사옵니다.>

<남옥에게 국교를 여시어 신진 문물을 받아드리옵소서.>

<그리하시면 신저는 신진 문물, 무기와 든든한 군사력 강대국을 얻을 수 있사옵니다.>

<게다가 주변국들은 모두 남옥을 두려워하니 전쟁의 위험성을 줄일 수도 있나이다.>

<부디 옥체 보존하소서.>

<세자 은광 올림>


왕
흠... 꽤 괜찮은 생각이군...


왕
세자가 남옥에게 국교를 개방하자 하는군.

대신: 남옥 말입니까? 남옥과 교류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대신: 남옥은 그저 전쟁을 많이 하는 오랑캐와 다름없습니다.

대신: 오랭캐에게 국교를 연다는 건 ☆☆의 가르침에 어긋나옵니다.

☆☆: 현재 신저가 따르고 섬기고 있는 학자.


왕
남옥과 교류를 하면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왕
그 이득은 그대들이 더 잘 알겠지.


왕
그리고... 과인은 또 전쟁을 하고싶지 않다.


왕
이번 동제국과의 전쟁으로 과인은 사랑하는 아들을 인질로 보냈다.


왕
그리고 백성들의 삶은 파괴되어 복귀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


왕
하지만 남옥과 교류를 한다면 가히 누가 신저를 공격할것이요

대신: 허나 전하...


왕
그대들은 답해보시오.


왕
그대들이 그리 중요시하는 ☆☆의 가르침... 그것이 사람의 목숨! 사람의 삶! 그것보다 더 중요하단 말이요?


왕
하늘이 날 왕으로 세운것은 ☆☆의 가르침따위 논하라는게 아니라


왕
백성들을 살피는 백성들의 대변인이 되라고 세운 것이요.


왕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에 있어 백성은 없어선 안되오.


왕
답해보시오. 남옥에 국교를 열 것이요.

대신: ......


왕
도승지.

도승지
예 전하.


왕
빠른 시일내에 남옥과 교류를 할 자세한 대안을 생각해오시오.

도승지
알겠습니다. 전하.


왕
'앞뒤 꽉꽉 막힌 노인네들...'

.

남옥


(남옥)호석
전하. 이번 동제국의 건국제에 가서 신저의 세자저하흫 뵈었나이다.


(남옥)호석
신저의 세자저하와 뜻이 맞아 국교를 열 생각을 했나이다.

남옥 왕: 그런데 신저는 국교를 잘 열지 않지 않는가?


(남옥)호석
현재는 그리할 지 몰라도 저하께서 왕이 되시면 국교를 여시겠다 약조해주셨나이다.

남옥 왕: 그리한가...

대신: 전하. 신저에서 서신이 왔나이다.

남옥 왕: 들라하라.

도승지
남옥 전하를 뵙습니다.

도승지
소신은 신저의 도승지이옵니다.

도승지
신저 전하께서 남옥과의 교류를 원하신다고 하셨나이다.

남옥 왕: 어서오시오. 오랜 여정에 피곤할터이니 오늘은 쉬고 내일부터 천천히 방안을 생각해봅시다.

도승지
망극하옵니다.


(남옥)호석
'빠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