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piro... Reminiscencia... Sacrificio... La historia de los siete príncipes

Episodio 77. La lucha por la sucesión.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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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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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왕자) 창섭❄

형.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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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어.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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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왕자) 창섭❄

형. 그 빈궁이 후계자 싸움 걸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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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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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왕자) 현식💧

뭔 생각인지.. 누가봐도 형이 검술이던... 능력이던 더 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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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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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왕자) 성재🔥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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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왕자) 성재🔥

근데... 이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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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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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왕자) 성재🔥

빈궁이 권력 잡으면 신저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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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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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왕자) 일훈❔

나도 좀 걱정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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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왕자) 일훈❔

형 그 빈궁 아들이랑 친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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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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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왕자) 일훈❔

그게 좀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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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왜. 그 애 안죽이고 내가 죽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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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왕자) 일훈❔

뭐....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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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그럴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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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왕자) 동근👨

이미 마음을 굳힌 얼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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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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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왕자) 일훈❔

오늘 누가 주는 음식 먹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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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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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왕자) 창섭❄

그럼 우리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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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왕자) 창섭❄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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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그래. 내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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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왕자) 창섭❄

응.

.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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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후.....

도승지

준비 되셨으면 나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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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그래.

.

후계자 싸움은 간단했다.

싸움이 걸린 사람이 정한 종목으로

한 사람이 죽을 때 까지 싸우는 것이다.

이때 민혁이 선택권을 양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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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양측 다 자신있으니... 뭐 딱히 골라야 할 필요가...'

이런 재수없는 생각이였다.

그래서 능력 즉 힘으로 대결을 해 한명이 죽어야 끝나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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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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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괜찮아... 각오했던 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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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형 손에 죽는거면 영광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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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피식)

정국의 눈에는 어느순간부터 생기가 사라졌다.

아무리 각오를 해왔어도

죽음이란건 정국에게 두려운 늪이였을지도 모른다.

헤어나가려고 할수록 더 빠져드는...

아니 빈궁이 늪이였는지도...

.

도승지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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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쿠궁_

시작 사인과 함께 경기장은 민혁의 어둠으로 뒤덮혔다.

민혁은 어둠속에서도 잘 볼 수 있었기에 이쪽이 더 유리했다.

순간 빛의 공격이 민혁을 스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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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

뒤쪽에 정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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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힘이 강한 건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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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어마어마하다...

빛과 어둠의 싸움...

왕자들은 혹여나 민혁이 다치치는 않을까...

빈궁은 혹여나 자신의 권력을 갖지 못할까...

손에 땀을 쥐었다.

지금으로선 민혁이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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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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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사실 한번에 해치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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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왜 안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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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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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저 얼굴이 더 보고싶은 건가...'

공격을 하고 막고... 하고 막고...가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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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한번에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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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지금.. 봐주고 있다.'

민혁은 아무렇지 않았지만... 정국은 탈진할 지경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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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하아_하아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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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하..이제 끝내야 되나...

순식간에 민혁은 정국을 어둠으로 포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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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으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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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커헉_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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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숨..숨막혀....'

그러다 정국은 무심코 민혁의 눈을 봤는데

민혁의 눈동자는 정국이 봤던 눈동자들 중

가장 슬프고... 애틋하고...

가슴이 미어지는 눈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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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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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 '죽여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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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아!'

펑_

폭발음과 함께 어둠이 폭발하는 듯 했다.

그리고

경기장에는 민혁 혼자 남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