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do] Me gustas....
서연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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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yuk
Suspiro... Reminiscencia... Sacrificio... La historia de los siete príncipes



(2왕자) 민혁🌑
...... '그 애를 만나봐야겠어.'

.

???: 2왕자님 드십니다.


(2왕자) 민혁🌑
오랜만이다. 네가 태어난 직후 이외에 처음 보는거니 넌 아마 날 기억하지 못하겠구나.


(군마마) 정국🌞
앗! 아.안녕하세요...

군마마: 후궁의 아들


(군마마) 정국🌞
여기까진 어쩐...일로.


(2왕자) 민혁🌑
네가 더 잘 알거다.

10살짜리 아이가 알 리가 없었다. 게다가 어둠의 힘을 가진 민혁이 내뿜는 아우라는 10살짜리 아이가 겁을 먹기에는 충분했다.


(2왕자) 민혁🌑
'역시. 힘이 느껴지는군.'


(2왕자) 민혁🌑
이걸 보고도 모르겠나? (일렁(힘을 쓴다.


(군마마) 정국🌞
아....(파하(힘을 쓴다.


(2왕자) 민혁🌑
너 네가 가진 그 힘은 원래는 정실부인의 아들에게만 주어지는 힘인 것은 알고 있느냐?


(군마마) 정국🌞
......예.


(2왕자) 민혁🌑
그 힘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것이냐? 아님 태어날때 부터 갖고 있었나?


(군마마) 정국🌞
오늘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2왕자) 민혁🌑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지. 너 그 힘을 갖고 있으면 후계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군마마) 정국🌞
예... 하지만 제 어머니는 후궁이시니 저는 안되지 않을까요?


(2왕자) 민혁🌑
문제는 너의 힘이 지금의 세자와 같다는 거지.


(2왕자) 민혁🌑
어제 너희 어미 즉 빈궁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느냐?


(군마마) 정국🌞
... 아뇨( 꿈뻑


(2왕자) 민혁🌑
네겐 말하지 못하겠지만 지금 내 증언 한 마디면 너희 집안은 멸문당할거다.


(군마마) 정국🌞
?!!!!!


(2왕자) 민혁🌑
그러니 넌 지금처럼 왕이 되려는 욕심은 버리고 살아.


(2왕자) 민혁🌑
안그러면 내가 전하 앞에서 입을 열지도 모르니...


(군마마) 정국🌞
ㄴ.네...


(2왕자) 민혁🌑
그래. 이만 가보겠다.


(군마마) 정국🌞
아.안녕히가세요....

.


(군마마) 정국🌞
'하... 무서웠다...'


(군마마) 정국🌞
'저분이 2왕자님이신가... 힘의 폭주를 겪고도 살아남으신 역대 유일한 사람...'


(군마마) 정국🌞
'무서웠지만..... 멋있다....'


(2왕자) 민혁🌑
후.....

날씨는 이제 완전히 겨울로 접어들었다.


(7왕자) 성재🔥
형! 여기서 뭐해?


(4왕자) 현식💧
그러게 한숨이나 푹푹 내쉬고


(5왕자) 동근👨
한숨쉬면 복 달아난대요.


(3왕자) 창섭❄
맞아. 한숨 좀 그만 쉬고


(1왕자) 은광🌞
너 요즘 좀 무리하는거 아니야? 쉬엄쉬엄 해.


(6왕자) 일훈❔
그래. 형 좀 쉬기도 해야 머리가 또 굴러가지.


(7왕자) 성재🔥
형! (눈덩이를 뭉쳐 민혁에게 던진다.


(2왕자) 민혁🌑
야! (눈덩이를 뭉쳐 성재에게 던진다.


(7왕자) 성재🔥
퍽. 아오 어떻게 눈에 맞았는데 이렇게 아프냐.. 형 힘조절좀!!


(2왕자) 민혁🌑
아. 미안! 나름 살살 던진건데


(3왕자) 창섭❄
야! 성재야! 받아랏!(눈덩이를 던진다.


(7왕자) 성재🔥
죽었으

그렇게 시작된 눈싸움....

한참이 지나서야 일곱 명 모두 흥건해진 채로 눈밭에 누웠다.


(6왕자) 일훈❔
아효 힘들다.


(5왕자) 동근👨
어엇 일훈아! 너 괜찮겠어?


(6왕자) 일훈❔
응. 에엣취! (재채기를 한다.


(7왕자) 성재🔥
아. 이 형 또 감기걸렸네. (화륵 (힘을 쓴다.


(6왕자) 일훈❔
헤에... 따뜻하다.


(1왕자) 은광🌞
안되겠다. 들어가자.


(2왕자) 민혁🌑
그래. 이정도면 많이 놀았지.


(4왕자) 현식💧
자. 다들 들어가자.


(3왕자) 창섭❄
으응.


(2왕자) 민혁🌑
'이런 형제들이 있어 너무 감사하다.'


(군마마) 정국🌞
'저런 형제들이 있어 너무 부럽다.'

향원정에서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리자 줄곧 뒤에 숨어서 훔쳐본 정국이였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100분 넘게 제 작을 읽어주셨더라구요

너무 감사해요ㅠㅠ

앞으로 더 재미있는 스토리로 중무장해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 가을Gaul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