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ión e historia
#15-15 Ámate a ti mismo: Perdóname a ti mismo torpemente

☆준석민호짐태꾹
2019.04.07Vistas 1830


민윤기
허억..헉....김태..김태형...


민윤기
씨발! 김태형 어딨어?!

의사
아..김태형 환자분 보호자이십니까?


민윤기
네, 제가 가족이에요

한번도 해본적 없는 가족이라는 말

윤기에겐 그 어느때보다 마음이 급했다

의사
그..좀 심해서요..

의사
혹시 환자분, 추운 곳에 오래 있거나..병원 잘 안오셨나요?


민윤기
......추운데..

태형의 잠자리는 매번 추웠고


민윤기
병원...

은 개뿔, 돈 낭비라고 아프면 쫓아낸다고까지 한 자신이었다

의사
그..수술 들어가야 안전할텐데, 환자분이 싫다고..돈 없다고..

의사
그리고 가족도 없다고 하셨는데, 기록부 보니까 형 한분 있으셔서요


민윤기
가족이..없다고요..?

의사
네, 아무리 물어도 피하시더라구요

그때


김태형
ㅇ..아....아아...


민윤기
ㄱ..김태형, 너 왜...아니다, 수술 받자 우리 일단 수술을...


김태형
혀..혀아...아니야..태혀이 안아파...


민윤기
씨발! 니가 왜 안아픈데, 왜! 너 병원에 있어, 병원에 있다고!


김태형
.....혀아가..아프며능..안됀대...


민윤기
뭐...?


김태형
혀아..태혀이 업쓰니까..좋았지..?